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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랑은 초등학교 6학년때 헤어졌고 헤어진 이유는 주변 아이들이 계속 이간질을 시켜서 첫사랑과 헤어졌습니다 그치만 그전부터 지금 현재까지 첫사랑은 저를 위해주고 늘 제 좋지 않은 가정사 얘기와 제가 올바르지 못한 행동을 해도 뭐라 하지 않고 괜찮아 아팠겠다 앞으로는 말해 내가 있잖아 등 위로 해주고 누구보다 제 가정사에 대해 공감하고 화내줬습니다 그치마 몇주전에 새벽5시부터 아침 7시까지 통화를 하게 되어ㅛ는데 첫사랑이 갑자기 처음으로 엉엉 울길래 왜 우는거냐 라고 했더니 제가 너무 불쌍하다고 너무 힘들어 보인다고 왜 다들 너를 가만히 못 납두냐 등등 한참 울고 재회 얘기가 나오면서 첫사랑은 저랑 재회를 하고 싶은 마음이 늘 있었지만 티를 못냈고 저도 그 얘기를 듣고 억장이 무너졌지만 참고 우리 나중에 몇년만 있다가 고등학생이 되던 성인이 되던 그때 만나자고 약속 했습니다. 그치만 삼일전 제가 전동네로 오랜만에 놀러가서 첫사랑과 오랜만에 만나 한시간정도 있다보니 너무 흔들리고 집에 가는길에 주체가 안되서 제가 너가 너무 밉다 라고 하니까 첫사랑이 난 다 이해 해줄 수 있어 라고 했고 제가 그타이밍에 그냥 애매하게 굴지 말고 딱 지금 정하자 너 진짜 그게 언제가 되더라도 나 다시 만나고 싶은거야 라고 했더니 첫사랑이 솔직히 다 까놓고 말해서 너가 좋아 기다려줬으면 좋겠어 그때가 그리워 라고 해서 그러자 기다릴게 라고 했고 첫사랑이 넌 어때?라고 하길래 나도 너가 너무 보고싶었고 그리웠어 라고 했습니다 첫사랑은 현재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서로 기다려보기로 한거고 그때가 너무 그립지만 그 둘이 깨지는게 싫어서 제가 너 정신차려 나도 너가 좋아 근데 너는 @@이가 있어 그니까 얼마나 오래 걸려도 좋아 나 땜에 헤어지는 불상사 만들지마 ㅎ라고 했습니다 상황판단 좀 해주세요

어떤상황판단을 원하는거죠
저희 둘다 기다리는 판단을 내렸는데 제 3자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