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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남친한테 크게 실망한 일이있었는데 관심이 아예 없어진건 아니에요. 그렇다고 싫은것도 아닌데 뭔가 마음이 조금 달라진느낌이 들어요. 그냥 감흥이 없다해야하나..? 전에는 막 웃음이 나오고 기분이 좋고 막 뭐했나 궁금하고 보고싶었는데
지금은 딱히 안그래요. 이게 권태기인건지 정이 떨어진건지. 아니면 그냥 이번에 크게 상처를 받아서 마음이 잠깐 이러는걸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런적은 없었어서 궁금합니다 제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모르겠어요.

저도 지금 현재 그런 생각이 들었어서 공감이 되는 것 같아요!! 그럴 때에는 전 혼자 생각하면 생각항 수록 혼자 생각하면서 오해가 생길 수도 있고 혼자만 힘드니까 그럴 때에는 남자친구와 진지하기 얘기 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그런 생각을 남저친구한테 조심히 털어놓으면 오해였던 부분도 있을 수 있고 왜 이렇게 변했는지 왜 변하게 되었는지 더 잘 알 수 있으니까 당사자에게 물어보고 대화를 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예외로 다시 남자친구와 갈등이 생긴다면 시간을 두고 서로 생각 하는 것도 좋지만 전 싸우고 나서 너무 감정이 조절이 안되지 않는 이상 싸우고 적어도 자기 전엔 다 풀고 잠에 드는게 좋다고 생각이 듭니당 작성자님을 응원할게요 행복한 연애 하세요🫶🏻
고마워용 ㅎㅎ 사실 저도 솔직하게 말해봤어요 약간 내가 이런생각도 든다. 하면서 제 솔직한 마음을 얘기했는데 노력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떨어져있다보니까 마음이 이랬다 저랬다하는것같고 싱숭생숭한것같아용 저도 일이있으면 무조건 푸는게 마음편한타입이라 공감이 되네여 감사합니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