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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피시방에 갔다고 해서 제가 언제 들어올 거냐...

남자친구가 피시방에 갔다고 해서 제가 언제 들어올 거냐고 물어봤고, 남자친구가 10시에 들어가겠다고 해서 저도 알겠다고 했어요 그렇게 약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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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피시방에 갔다고 해서 제가 언제 들어올 거냐고 물어봤고, 남자친구가 10시에 들어가겠다고 해서 저도 알겠다고 했어요 그렇게 약속을 했는데 10시가 되기 5분 전에 갑자기 전화가 와서 당구를 치고 들어가겠다고 하는거에요 저는 이미 10시에 들어오기로 약속한 상황이었고, 거의 시간이 다 된 상태에서 갑자기 계획을 바꾸는 게 너무 화가 났어요 그런데 남자친구는 다음 주에 친구가 군대에 가고, 평소에는 매일 수업 듣고 알바하고 집에 가면 과제하느라 친구들을 만날 시간이 없었는데 오늘 오랜만에 만난 거라서 한 게임만 치고 가겠다고 했어요 그 말을 듣고 나니까 오히려 더 화가 났어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요….

댓글 3개

마찌 친구 37444호 2026년 09월 14일

화날법한데 남자들은 다 그러더라구요..
안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친구들이랑 있으면 집 가는 시간약속이
통보로 전달 되는 순간이 많아용..ㅠㅠ
좀 서운했다고 친구 만나서
즐겁게 놀고 온건 좋지만
담부터 더 미리 연락 달라구 말해보세요

마찌 친구 21415호 2026년 09월 15일

저는 이해 할 듯요 ㅠㅠ
매일 친구 만나서 놀고 하는 거면 화날 것 같은데 그게 아니고 군대,수업,알바 등 하다가 틈내서 만난거니..

마찌 친구 66052호 2026년 09월 15일

실망은 좀 할 순 있는데 나쁜거 하는것도 아니고 노는걸로 남자친구를 속박 할 순 없다고 봅니다ㅠ 오히려 그런 점이 글쓴이 님이랑 관계에서 장점으로 발현될 때도 있지 않을까요? 장점과 단점은 함께 공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