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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연애를 하다가 헤어졌습니다.
좋은 사람을 놓치는 이유라 하면
악재에는 즉시 반응하고 호재는 금세 당연해지며, 한 번의 서운함은 확대하고 수십 번의 진심은 익숙하다고 넘겨지는 것 같았네요.
어쩌면 상대는 늘 자신이 보고싶은 것만 보고 흘려보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나고 나서 보니 이제서야 날 진심으로 아꼈구나 하고 정말 후회했으면 좋겠습니다.
장기적인 만남이 끝난 후 어느새 나이가 들어있는 제 모습을 보면 더 이상 새로운 누군가와 다시 쌓아갈 여력과 힘이 부족해졌음을 느낍니다.
충분히 최선을 다했다 생각하지만 여운이 남고 힘드네요. 같은 사례를 겪으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짧게라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모든 관계는 지나고나면 다 아쉬움이든 고마움이든 여러 감정이 남습니다.
운전 하실때 앞을 봐야 목적지에 잘 가죠? 백미러만 보면 사고납니다
앞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