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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300일 정도 됬는데 원랜 같이일하다가 서로 다른곳에서 일한지 한달 됬음.
같이 일할때는 같이 일하는 여자분들이 내가 생각하기에 선넘는다는 느낌을 받았고 뭐 이런 저런 사건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일인데 말하면 스트레스일까봐 말 못하다가 두달 지나서 참다 참다 말함.
남친은 묵묵히 듣고 조용히 행동이 달라짐 좋게 다만 난 너무 어렵게 말한거다보니 내 감정에도 공감해주고 따뜻하게 말해주길 바랬던것같음 그러다 그런거 1도 없고 우리 서로 속마음 편하게 말하는 관계 되몈 좋겠다고 노력 많이 했는데 항상 알겠다 이런 느낌으로 진지하게 대화해도 공감은 없고 행동달라지는 정도? 그러다 보니 뭐랄까 혼자 조용히 달라지니아 말해도 큰 의미 없는 느낌이고 티가 안나니까 확신도 잘 안들고 내가 말하면 온전히 내 편으로 들어주겟다라는 느낌이? 내 편보단 현실 맞고 틀림이 중요한 것같아서 그래도 막상 말하면 조용히 잘 들어주고 하니까 잘해주고 잘챙겨주니까 그런 사람인가보다 이해하고 이해되는건 내 감정을 포기했음 그렇게 300일 지나니까 지쳤나봄. 감정에 기대안하려하고 말해도 소용없을것같고 또 말하면지칠까 좀만 덜 좋아해볼까하다보니..? 요즘 지쳐있음 같이 있어도 말 잘 안하고 피곤해보이고 통화해도 말 잘 안하고
좋은 사람인거 알고 그런데 나랑 너무 다른것같아서
어케 해야할지 모르겠다

근데 그건 쓰니 기준에서 바라는 거고 남찡구는 의외로 노력 많이 하는 걸수도 있지 않을까? 쓰니는 확신의 대문자 F같은데 눈치가 없거나 내 편을 안 들고 공감을 못 해주는 느낌이 들면 그냥 입력값을 줘버려 내가 이런 상황에선 이런 식으로 말해주면 좋겠다고 ! 그랬는데도 변화가 없으면 쓰니가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이해해주자 or 서로 다른 성향임이 분명하니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