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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둘다 흡연자임
만난지는 1년이 넘었고 처음만났을때부터 6개월 동안에는 둘다 연초를 같이핌
밥먹고 식후로 같이 담배피고 그랬음,,,
근데 남친이 직장을 옮기면서 연초를 필수 없는 직장이라 릴을 내가 사줬었음
이때 남자친구가 이왕 이렇게 된김에 같이 릴피면
냄새도 안나고 좋지 않겠냐고 제안했었음
사실 릴은 내 취향도 아니고 못피겠어서 확답을 못줬지만 릴로 같이 펴보겠다고 했음!
릴을 피다보니 내스타일도 아니고 연초가 생각나서
3개월동안 참아보다 도저히 안되서 연초를 폈음
(남자친구는 릴이 잘맞나봄)
못피겠다고 연초피자 엄청 짜증냄 냄새난다고 ;;;
눈치보면서 연초 몰래몰래 핌..
어느날 갑자기남자친구가 릴에서 전자담배로 갈아탐
남자친구랑 차안에서 나는 릴 ,남자친구는 전자담배피는데 릴냄새 난다고 짜증내면서 창문 내림..
그러다 낚시를 다니면서 전자담배는 배터리가 빨리꺼져서 예비용으로 연초릉 들고다니면서 조금씩 피다가
이제는 아예 연초로 다시핌,,,
나야 그래도 편하지만 그동안 짜증낸거 생각하면
어이가 없음 …자기가 연초피면 상관없는데 전자담배피면 너도 그거펴야해 이거 아님..?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짜증날만한건가 헷갈림…

전담이나 연초나 다 같은데 릴도 전담이잖아요...? 흡연자들끼리 굳이 싸울 필요가 있나 똥 묻은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꼴 걍 둘이 비슷비슷해 보여요
흡연자들도 다른 사람 담배냄새는 싫어한다더니 딱 그런 느낌인데요.... 근데 일단 남자가 좀 트집잡는 느낌....
지금 예시가 담배여서 그렇지
결국 본인이 하는거는(바꾸는건) 되고
신청자가 하면 안되는거 아님???
이기적인거지
제말이..물론 자기가 연초피다가 전담으로 바꿔서 제 담배냄새가 날수도 있는데 자기 안핀다고 냄새난다고 뭐라하는게 이기적이라생각하는데
제가 예민한건가 해서요 ㅠㅠ
좀 너무 트집 잡는 느낌이 있긴 하네요 차라리 도와 줄테니까 해 보자도 아니고 제지 하는 건 너무 답답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