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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혼했어 ,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들도있어. 근데 종종 신랑 친구 와이프들이랑 만남을 갖는데. 내가 집순이이기도 하고 신랑이랑결혼하고 애기낳고 우울감이 생겼어. 그래서 신랑은 내가 신랑친구 와이프들을 자주만났으면 좋겠어하고 , 또 내가 그 와이프들중에서도 언니들을 좋아하고 친하기도해. 근데 종종 그언니들이랑 만날때 신랑이함께있을때면 신랑이 나보다 그 언니들을 먼저? 혹은 나를 챙기더라도 그언니들을 너무 과하게 챙기는거야. 근데 난 사실 그게 용납도 안되지만 이해할수가없더라고. 결혼했으면 혹은 연인이있다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만 신경쓰고 챙기면되지 , 무슨 오지랖도 아니고 다른 친구들 와이프 혹은 여자친구들까지 과하게 챙기더라고. 나는 그 부분이 착한아이컴플렉스 아니냐고 뭐라한적도있고. 그게 맞는거냐며 타일러도보고 짜증도 내고 화도 내봤는데 신랑은 자기가 바람핀것도 아닌데 뭐가 잘못된거냐고 뭐라하더라고 그러면서 자기가 그렇게 하는데는 이유가 있다면서 그걸로 실랑이를 버린적이있는데 나보고 궁금하면 그언니들한테 왜 우리신랑이 언니들을 챙기는거냐에 대한 질문을 하라더라고 , 그래서 내가 그런걸 왜 제 3자에게 묻냐고 따졌더니 결국은 하는말이 내가 애기낳고 우울증도 있고 한데 , 언니들이랑 만나고 나면 한결 기분이 괜찮은것같다고 누나들이 우리 와이프좀 챙겨주라고 했다더라고 그런이유로 신랑이 그 언니들을 엄청 챙긴다는거야.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더라고. 심지어 몇일전엔 신랑 일터로 그언니랑 그언니애기 나 우리애기랑 놀러갔다가 집을가려하는데 신랑이 나랑 우리애기가 아닌 그언니 애기만 챙겨서 그언니 차에있는 카시트에 그언니 애기를 챙기고 태우더라고 그래서 결국 내가 우리애기 좌석에 태우고 그언니 유모차랑 내유모차랑 해서 트렁크에 넣었거든. 애기낳고 팔목손목도 아픈데 우리신랑은 나보다 다른사람의 애기를 챙기느라 나랑 내 애기는 챙기지도않았어. 그래서 그런문제로도 싸웠었어. 나는 솔직히 그런사람들은 결혼하거나 연애를 하면안된다고 생각해. 특히 결혼이란건 내편을 만드는 거잖아? 근데 내편이 아니라 나보다 남을 더 생각하고 남을 더 챙기는사람이라면 남편이라고 할수없는거아닌가? 나는 내가 예민한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우리신랑은 내가 예민하다는데 어떻게들 생각해?

여자 잘못 1도 없음 오히려 애낳고 고생한 마누라를 챙기긴 커녕 지 할거 바쁜 남자 에바임 어떤이유든 이유 불문 내여자 내 아이를 무조건 1순위로 보고 챙겨야한다고 생각함 가족보다도 다른사람을 더 챙기는건 용납안됨 크게 싸워서 간 한번 보셈 ㅠ
남편한테 이건 좀 따져야될 듯 지금 자기 애 낳아줬더니 남의 애를 챙기고 자빠졌노 머리채를 뜯어라 미친노미네
그냥 왜그러냐 라던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지 말고 그래도 남들 앞에서는 잘보야야 되는 자리이든 말든 챙기지 말란 게 아니라 나를 최우선으로 챙겨줬으면 좋겠다 내가 반대로 너를 등한시 하고 너으ㅣ 친구들이나 지인을 챙기면 가오 상하지 않냐 가장의 역할은 가정을 지키는 거라고 생각을 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게 아닌 이상 너의 울타리 안은 나라는 걸 인지했음 한다 그럴 때 보면 너의 울타리 안은 그 모임 사람들 같고 그 모임을 지키는 것 처럼 보인다 라고 해버세여
평생 그럴거임 자기 가족보다 남이 더 중요한 사람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