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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차이 나는 4년가까이 만나가는 30대 중반 커플임
초반 100일도 안됐을 때 남자는 해외로 1년간 일을 하러가서 돈을 꽤 벌었고
여자는 남자자취방에서 공무원 공부를 하며 남자가 키우는 강아지와 함께 기다림(월세는 남자가냄)
남자가 돌아온 후 고맙다고 여자에게 고가의 가방을 선물하고 용돈도 몇번씩 챙겨주며 같이 자취를 하며 남자가 거의 돈을 냄
남자는 해외에서 돌아온 후 일을 그만두고 모아놓은 돈으로만 외제차도 사고 세컨차들도 사고팔며 다른 취미생활을 즐김
그러면서 여자는 공무원을 포기하고 최근 반년동안 취업을 하는데 두번정도 짤렸음 그리고 다시 취업을 하긴했지만 또 언제 어떻게 될지는 모르며 불안해함, 남자는 자기일은 따로 안하고 있으며 최근 한달정도 친척 음식점 일을 점심에만 도와주며 한달에 100만원을 받은적이 있음 언제까지 도와줄지는 미정.
나이가 나이인지라 결혼얘기가 심심치않게 나옴
남자는 기다려달라. 자신은 중졸이라 남의밑에서 일을 써주지도 않을것이며 어떤 일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200남짓한 돈을 받으며 억지로 일을 하다가 다른 좋은 일이 생기면 그기회를 놓칠까 싶다고 함. 지금까지 돈을 안낸것도 아니고 아직 모아놓은 돈이 있고 내가 생활비랑 다내는데 왜 재촉하냐 함.
여자는 남자가 이제 자리를 잡고 일을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하며 남자가 제대로 된 일을 안한다는 건 여자와 결혼할 마음이 없으니 일을 안한다 생각. 돈을 많이 모아놨다지만 계속 쓰기만 하면 어떻게 하냐는 생각. 그리고 남자가 하고싶은 취미들은 맨날 하며 돈을 쓰는것도 이해가 안가지만 여자자기돈으로 하는거라 할말은 없음.

두분 다 과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30대 중반이시고 결혼생각이 두분 다 있다는 가정 하에서 우선 신청자분은 씀씀이가 너무 큽니다 해외에 계신동안 월세와 기다려준 감사를 표한 선물은 이해가 갑니다만 이제 한국으로 돌아오셨으면 그 돈을 더 쓰시지 마시고 자리를 잡기 위해 세이브 해두셨어야지요 용돈과 차에 대한 소비는 과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결혼을 위한 현실적인 돈에 대한 이야기를 상대방과 투명하게 대화를 하지 않음에 있어서 상대측이 서운했을수있다고 생각을 하구요 저도 모아둔 돈은 계속 차감이 되는거니 하루벌어 하루 사는거나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취업난에 안정적인 직장에 취업하는것도 힘드시겠지만 결혼생각이 있으시다면 주6일 알바라도 뛰어서 250-280 정도 그렇게 벌고 결혼준비에 집중할것같습니다. 아기 낳을 계획이 있으시다면 더더욱 모은돈은 그대로 두시구요
두번째로 상대방분은 1년동안 공무원 준비를 돈 나갈 일 없이 할수있음에 대한 감사가 부족한것같습니다. 한달 월세 내며 직장인 월급으로도 살기 빡빡한 세상입니다. 신청자분이 차를 사고 여유있어보이는 액션을 취하니 본인도 공부를 달려가기 쉽지않았겠지요 하지만 다 지난 일이고 이제부터 서로 결혼 생각이 있다면 본인 또한 미래에 대한 경제적임 부분에 책임을 질 수 있어야합니다. 돈 50만원100만원도 적은 돈 아닙니다 어디든 속해서 돈을 버세요 이제는 생활비도 반반 혹은 비율을 나누어 내시는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돈을 버시고 결혼준비에 몰두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서로 취미와 부가적인 소비를 줄이고 같은 방향을 가고있다는 소비를 시작한다면 저는 긍정적인판단
아 제가 글을 잘못읽어서 헷갈릴수있는 답변을 했네요 신청자분이라고 쓴것은 남자분 이고 상대방분은 여자분 입니다
경제관념을 보면 남자는 아쉽고.. 여자는 취업 잘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