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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커플이예요 제가 퇴근 하고 금요일날 쉬는 날이라 남자친구를 보러 간다해서 약속 잡았는데 갑자기 다른 사람이 쉬는 날을 바꿔줄 수 있냐면서 부모님 이야기 해서 저는 마음이 약해져서 남자친구한테 연락해서 물어보고 연락 주겠다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안된다고 못보면 아쉽다해서 제가 알겠다고 그럼 쉬는날 안 바꿔줄게라고 말 하고 그래도 전 미안한 마음에 그 친구에게 뭐라고 좋게 말을 해야할까 싶어서 계속 고민하면서 뭐라고 말을하는게 좋을까? 도와줘 라고 같이 고민해달라고 요청을 했는데 저랑 전화하면서 키보드 소리가 들려서 뭐하냐고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게임중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본
인 일 아니니까 그럴순 있는데 그래도 저는 남자친구 만나려고 쉬는날도 안 바꿔줬고 미안해서 깊티라도 보내줘야겠다 하면서 고민중이였는데 너무 서운하더라고요 화도나고 그래서 남자친구가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는데도 도저히 안 풀려요 그냥 서운하고 실망한거같고 저만 걔를 생각하는거같아서 사과가 안 받아져요 어떡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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