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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쓰짤데기 없는 걸로 싸워요 3년 연애중이고
저 23세 오빠 32세인데 오빠는 게임하는 걸 되게 좋아하고 저는 밖에 노는 걸 되게 좋아해요
오빠는 일주일에 한번쉬고 나머지 저녁에 일하는데 아침에 퇴근하고오면 게임만 몇시간동안 하다가 자고 출근 게임 반복이에요 그 시간에 밥 먹고오자 하면 뭐라하고요 대신 일주일에 한번 쉬는날에는 같이 놀아주기는 하는데 항상 오빠친구들이 있어야해요 둘이 놀면 재미없다구.. 그건 같이 살아서 이해하는데 저는 제 친구들이랑 밖에서 노는 거는 눈치봐야되요 보내는 주지만 좋게 보내주는게 아니라 항상 상대방 비꼬듯이? 기분나쁘게 말한다던가 아님 터지면 닌 맨날 노냐 이런식으로 해서 약간 눈치스러워서 친구만나도 되냐 물어보기가 애매해요
저는 취준생이라 집에서 강의듣고 저녁에 술을먹던지 커피를 마시던지 이런거인데 술을 마셔도 통금시간은 지키고 집와서 잘자요
곧 결혼인데 결혼하면 이제 친구들하고 잘 못노니까.. 오빠 쉬는날 데이트도 데이트 같지않은 오빠네 맞춰줘야되고 경험이 많앗으니까
이런문제로 시도때도없이 싸워요
싸우면 오빠는 욕하고 자기 할말 다해놓고 그만해라면서 제가 또 말하면 자기 건들지말라고 그만해라만하고 그걸 또 저가 건드리면 오빠는 터져요
안건드리고 냅두면 나중에 얘기를해도 싸울려고 하는거냐고하면서 또 싸움이 되고 싸움 끝낼려면 그냥 자연스레 넘기는거라 항상 제가 지게 되요 제가 또 말은 못하고 상대 열받게도 못하는편이에요 하 맘만 상해여 싸우면 오빠는 전화든지 게임이든지 엄청 떠들고 그러는데 싸운상태로 그걸 듣는 것도 열받고 전 어쩌질 못하고 ㅡㅡ
근데 지만 안건들면 츤데레?처럼 잘해주지만 그것도 왓다갓다해요
조언 좀 해주세여

23살이 32 만난다구요? 일단 님부터 정신 차리세요 괜히 초반엔 또래만 만나라고 사람들이 그러는 거 아니에요 3년 연애면 20살 때부터 만났다고? 애초에 제정신인 29 남자가 20살을 만나지 않아요
안사랑하는 거 같읍니다. . .
사람 안변합니다 특히 그 나이면.. 결혼 안하는 방법뿐입니다..걍 여친도 어리고 나이 차서 결혼 하는듯 행동부터가 님 안사랑하는데요… 결혼 말리고싶네여 결혼 하시면 걍 평생 참고 살아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