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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기다려주는 게 맞을까요?
저는 20살이고 한 살 차이예요. 근데 내년 초에 군대를 가는 걸 알고 사귀는 중이고... 내년이 되어도 반년??도 사귄지 안 돼는데 군대를 기다려주는 게 너무 섣부른 선택인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솔직히 만난 기간도 길지 않아서 선뜻 확신이 안 생겨요. 지금은 잘 만나고 있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 거잖아요. 괜히 서로 기다리겠다고 약속했다가 나중에 상황이 바뀌면 더 힘들 것 같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벌써부터 그런 걱정을 하는 제가 너무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건가 싶기도 해요…

본인 재량입니다.
군대 기다려주는 여자친구도 많고,
기다려주기 싫어서 헤어지는 사람도 많고,
기다려주다가도 바람피는 사람도 많습니다.
상대방이 군대 전역 후에 기다려준 날 실망시키지 않을 거란 신뢰가 들면 기다리는게 맞다고 보고, 그건 모르겠고 난 2년 동안 남자친구가 내 옆에서 나랑 같이 놀아줬으면 좋겠어! 면 군필자를 만나시면 됩니다!
저는 군대 기다려주는거 비추입니다
굳이요..? 군대 다녀와서도 글쓴분 계속 만나고 싶으면 가기전 헤어지더라도 다녀와서 만나고 싶다고 하는게 남자임
확신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좋아하지 않는다는거니 저라면 헤어질 것 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