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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여자친구의 충격적인 일을 알게되었다..
여자친구가 나 말고 다른 남자와 썸아닌 썸을 몰래 타고 있던 것이다.. 나한테 복수를 한건지 모르겠다만 일단 그 남자와는 틀어진걸 확인했다..
처음에 여친은 당당하게 나에게 나오길래 내가 진지하게 화를 냈고 여친은 내 화에 못이겨 그만 눈물을 터트렸다.. 마음이 찢어지만 내가 여친한테 왜 통수를 쳤냐고 물었는데 여친의 답은 돈이 좀 필요했어라고 했고 나는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말라 했다. 그러고 너가 진정으로 사과할 때까지 나는 아무 것도 안할거고 너의 사과를 듣고 모든걸 판단 하겠다 했다. 이제 어찌할지 모르겠다 여친한테 내 모든 걸 다 주었는데 그렇게 돌아온거는 통수니 나로서 마음이 많이 아프다 하지만 그나마 다행인거는 그 남자와 틀어졌다는것 같다.. 아직 여친을 많이 사랑하기에 마음이 많이 복잡한거 같다.. 여친은 자기가 많이 잘못 했다는 걸 알기는 한거 같다.. 상대편 남자는 나와 별 다를거 없는 남자 여서 내 마음이 더 복잡한거 같다 나와 같은 경험을 한 사람이 있을까?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할까? 난 여친한테 정말 부족함 없이 해주었어 밤 낯으로 일해가며 사달라는거 다 사주고 여행 데리고 다니고 못해준게 없어..

썸탔는데 돈이 필요했다고요?
썸타고 돈 받은게 아니라 성매매한걸 실토한거 같네요.
성매매까지는 아닌거 같아 내가 위치도 하고 있어 매일 감시하거든
근데 그냥 돈 좀 얻을려고 연락햤다길래
근데 복수? 님도 전과가 있으세요? 아님 걍 한말이신가
내가 전과라고 한다면 그냥 예전에 여친에 좋다고 할때 집안 사정이랑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 사귀지 못하고 잘 못했지
아 뭐야 별거 아니잖아 그럼 여친이 잘못했네 난 또 바람전과 비슷한거 있어수 복수 이러는줄
걍 정신적으로 몸판거랑 뭐가다름 정신차리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