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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위로해줘.. 내가 잘못한 건 없지만 상대 트라우마로 인해 헤어짐.
얼마 전에 술먹고 전화했는데 내가 감정기복이 심했나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더니 오늘 이별 고함. 대화해보니 예전 상대가 바람피웠던 경험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약간 이런 행동을 보였었대.
나는 넘 억울해. 난 바람피지 않았다고 .. ㅠ
이미 그는 결정을 한 상태라 절대 굽히지 않더라. 내 잘못은 없대 자기트라우마를 극복 못한 본인 탓이래.
이별 할 줄 알고 갔는데도 힘드네.
성숙하게 대화하고 보냈는데 너무 허탈하다. 진지하게 만남 잘 이어가던 30대 커플이었어.
위로 좀 해줘 😿

그냥 냅둬 트라우마 탓하면서 과거에 묶여서 사는 애들은 발전이 없어 핑계일 뿐이고 나도 며칠전에 남친이 별 거 아닌 거짓말 해서 위태로웠는데 내가 과거 경험 때문에 헤어질까 했는데 너무 사랑해서 안 헤어졌거든 걍 찌질한 남자야 ㄱㅊㄱㅊ 세상에 남자 많아 ㄱㅊㄱㅊ
바람피지 않았으면 잘못한건 없지 근데 진지하게 잘 만남 이어가던 도중에 님 행동때문에 트라우마 발동되서 헤어짐 결정할정도면 행동 뒤돌아봐도 좋을듯 남사친이랑 대화 자주하고 그런건아닌지..
너가 별로라서 핑계대고 헤어진거아니면 그걸로 헤어지는게 말이안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