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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자 친구랑 전화하거든 근데 어제 여자 친구가 좀 힘들다고 내일 전화 많이 해 준다 해가지고 조금 기대대로 전화를 하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계속 말이 없고 목소리가 너무 작은 거야 근데 목소리 작은 이유는 뭐지 그 그냥 방 문 열려 있어서 그게 말 한다 그런 거였는데 내가 목소리 좀 크게 해 달라 목소리가 잘 안 들린다. 이런 말로 했는데 그 여자 친구가그냥 직설적으로 말해 달라 그냥 목소리가 안 들린다 이렇게 말해 달라 하고 그냥 얘기를 하는데 말이 없는 거야 그런는 게 너무 나는 싫은 거야 어제 전화 못 들었으니까 오늘은 좀 더 좀 잘해 주겠지 이랬는데 전화도 제대로 안해주고 목소리도 잘 안 들리고 그래서 내가 목소리 안 들리고 왜 말이 없냐 할 말이 없냐 그렇게 말했는데 너는 할 말 할 말 많냐 하니까 많이 했다 근데 너가 혼내는 거 같지 않냐 이러는 거야 그러니까 나도 혼내는 거를 많이 해가지고 많이 혼낼 때 혼내는 것도 말을 했잖아 말을 한거 아냐 라고 이렇게 말을 했거든근데 여자 친구가 그것도 속상해 하고 끝까지 계속 말도 없고 그냥 마지막에서 맞아 전화 끊어서 사랑 해줬는데 사랑해도 안 해 주줘 그게슬퍼

걍 내일 해준다 할 때 내일 해.
사랑하면 기다려주기도 해
너가 쓴 글을 읽기가 힘듷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