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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몰래 본 건 판도라 열은 본인이 감당해야하는가
: 술 취해서 내가 신경 쓰던 사람이랑 연락하나 몰래 카톡창에 들어가 봄(잘 못 된 행위이고 죄책감도 있음..)
연락 많이 안 한다고 한 사람이랑 연락 거의
매일 함, 동종 업계 사람이라 쉽게 끊을 순 없다 했고 유부임 전직장 동료랑 엄청 친했고 본인이 좋아했었다가 남미새라 멀어졌다함
이건 유부니까 이해해줘야겠죠? 친했던 동료니까? 물론 몰래 본 거라 말도 못 꺼내겠지만
제가 질투가 너무 많나요..

얘기 꺼내도 파국 앞으로 다시 폰 안ㄴ볼 자신 있으실지요 ㅠ 계속 보고싶고 의심할건데
사실 얘기 꺼낼 자신은 없고.. 전에 그 유부가 밥 한끼하자 했을 때 제가 싫어하는 거 알고 주말에 애인 만나느라 바쁘다 얘기한 뒤로 만나자곤 안 하는 것 같은데 곧 애인이 서울로 올라와서 좀 걱정이긴 해요 이정도는 이해해줘야 할까요? 저는 애인이 싫다면 끊는 주의이긴 해서.. 하지만 애인도 애인의 인간관계가 있기도 하구 어렵네요 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어서
아무래도 동종 업계이고 남자분이 선만 잘 지킨다면 이해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ㅠㅠ
그건 또 그쵸?!ㅠㅠ 처신 잘할 남자니 믿어볼게유 답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