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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몰래 본 건 판도라 열은 본인이 감당해야하는가 : ...

폰 몰래 본 건 판도라 열은 본인이 감당해야하는가 : 술 취해서 내가 신경 쓰던 사람이랑 연락하나 몰래 카톡창에 들어가 봄(잘 못 된 행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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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몰래 본 건 판도라 열은 본인이 감당해야하는가
: 술 취해서 내가 신경 쓰던 사람이랑 연락하나 몰래 카톡창에 들어가 봄(잘 못 된 행위이고 죄책감도 있음..)
연락 많이 안 한다고 한 사람이랑 연락 거의
매일 함, 동종 업계 사람이라 쉽게 끊을 순 없다 했고 유부임 전직장 동료랑 엄청 친했고 본인이 좋아했었다가 남미새라 멀어졌다함

이건 유부니까 이해해줘야겠죠? 친했던 동료니까? 물론 몰래 본 거라 말도 못 꺼내겠지만
제가 질투가 너무 많나요..

댓글 4개

마찌 친구 31972호 2026년 07월 13일

얘기 꺼내도 파국 앞으로 다시 폰 안ㄴ볼 자신 있으실지요 ㅠ 계속 보고싶고 의심할건데

마찌 친구 35464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3일

사실 얘기 꺼낼 자신은 없고.. 전에 그 유부가 밥 한끼하자 했을 때 제가 싫어하는 거 알고 주말에 애인 만나느라 바쁘다 얘기한 뒤로 만나자곤 안 하는 것 같은데 곧 애인이 서울로 올라와서 좀 걱정이긴 해요 이정도는 이해해줘야 할까요? 저는 애인이 싫다면 끊는 주의이긴 해서.. 하지만 애인도 애인의 인간관계가 있기도 하구 어렵네요 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어서

마찌 친구 31972호 2026년 07월 13일

아무래도 동종 업계이고 남자분이 선만 잘 지킨다면 이해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ㅠㅠ

마찌 친구 35464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3일

그건 또 그쵸?!ㅠㅠ 처신 잘할 남자니 믿어볼게유 답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