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처럼 성격과 가치관이 잘 맞는 사람을 처음 만났어요 같이 있으면 재밌고 편하고 가만히 껴안고있기만 해도 행복하더라고요 이 친구랑 함께 하면 어떤 일이 있어도 함께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 같고, 만난지 꽤 돼서 이런 저런 일을 함께 겪었으나 이 생각이 바뀌지 않아서 결혼하고싶었고 상대도 저와 같은 생각이라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습니당
마찌 친구 22051호2026년 07월 13일
그런 포인트가 있긴해요 항상 그런건 아니지만
마찌 친구 33731호2026년 07월 13일
네.
서로 겁나 안맞았는데, 와이프가 어른들한테 하는 모습과 신중한 모습 등 보고 이 사람이다 싶어서 3-4번 헤어지고 제가 계속 잡아서 결혼했습니다. 지금 신혼인데 개좋아요.. ㅎㅎㅎ 행복해 미쳐요
마찌 친구 35464호 · 글쓴이2026년 07월 14일
실례가 아니라면 헤어졌던 이유는 뭐였을까요..! 화해소통방식이라던가 신혼은 축하드립니다🍀
마찌 친구 33731호2026년 07월 14일
제가 문제가 많았죠. 많이 싸웠어요. 제가 말이 쎄고 고집이 있어서요. 저도 노력했고 와이프도 저 이해해주려고 노력 많이 했습미다. 누구 혼자서 한게 아니였오요.
그리고 싸우는거 싫어하돈 와이프도 싸유고나서 해결하는 과정에 집중하기 시작했고 저도 화해하는 방식을 제 방식만 고집하다가 둘이 맞춰서 가기로 해서 그 뒤온 큰 문제가 없습니다.
마찌 친구 30551호2026년 07월 14일
결혼을 목적으로 두거나, 전제로 연애를 시작한건 아니었지만, 성격상 전제로 두면 많은게 거슬리고 예민할것 같아 생각을 접고 만났던것 같아요. 많은 좋은 추억과 더불어 갈등은 같이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던 사람이었는지, 어떤점들이 잘 맞았는지, 생활 패턴과 안정감이 있는지 등을 느끼며 지내다보니 자연스레 결혼으로 이어졌던 것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갈등을 잘 다룰수 있는지가 중요한것 같아요! 결국 큰 사고를 제외해선 성격차이로 이혼률이 많은데, 다른사람이 만나 같이 꾸려가는게 제일 힘든일이더라구요.
마찌 친구 37966호2026년 07월 15일
결혼 전제인데 별 느낌 없어요.. 분명 좋아하긴 하는데 막 천년의 이상형 이런것도 아니고 뭐때매 부딫힐지도 다 내다보이기 때문에.. 아 이 사람이다 가 전혀 황홀하진 않고.. 그냥 아 얘랑 헤어지고 또 연애는 못하겠다 이런 느낌
마찌 친구 35464호 · 글쓴이2026년 07월 15일
오래 만나셨나요? 취향이긴 하셨던 건 가요? 여자 분 이실까요 남성 분 이실까요! 불편하시면 꼭 답변 안주셔도 됩니다!
이 친구처럼 성격과 가치관이 잘 맞는 사람을 처음 만났어요
같이 있으면 재밌고 편하고 가만히 껴안고있기만 해도 행복하더라고요
이 친구랑 함께 하면 어떤 일이 있어도 함께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 같고, 만난지 꽤 돼서 이런 저런 일을 함께 겪었으나 이 생각이 바뀌지 않아서 결혼하고싶었고 상대도 저와 같은 생각이라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습니당
그런 포인트가 있긴해요 항상 그런건 아니지만
네.
서로 겁나 안맞았는데, 와이프가 어른들한테 하는 모습과 신중한 모습 등 보고 이 사람이다 싶어서 3-4번 헤어지고 제가 계속 잡아서 결혼했습니다. 지금 신혼인데 개좋아요.. ㅎㅎㅎ 행복해 미쳐요
실례가 아니라면 헤어졌던 이유는 뭐였을까요..! 화해소통방식이라던가
신혼은 축하드립니다🍀
제가 문제가 많았죠. 많이 싸웠어요.
제가 말이 쎄고 고집이 있어서요. 저도 노력했고 와이프도 저 이해해주려고 노력 많이 했습미다. 누구 혼자서 한게 아니였오요.
그리고 싸우는거 싫어하돈 와이프도 싸유고나서 해결하는 과정에 집중하기 시작했고 저도 화해하는 방식을 제 방식만 고집하다가 둘이 맞춰서 가기로 해서 그 뒤온 큰 문제가 없습니다.
결혼을 목적으로 두거나, 전제로 연애를 시작한건 아니었지만, 성격상 전제로 두면 많은게 거슬리고 예민할것 같아 생각을 접고 만났던것 같아요. 많은 좋은 추억과 더불어 갈등은 같이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던 사람이었는지, 어떤점들이 잘 맞았는지, 생활 패턴과 안정감이 있는지 등을 느끼며 지내다보니 자연스레 결혼으로 이어졌던 것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갈등을 잘 다룰수 있는지가 중요한것 같아요! 결국 큰 사고를 제외해선 성격차이로 이혼률이 많은데, 다른사람이 만나 같이 꾸려가는게 제일 힘든일이더라구요.
결혼 전제인데 별 느낌 없어요.. 분명 좋아하긴 하는데 막 천년의 이상형 이런것도 아니고 뭐때매 부딫힐지도 다 내다보이기 때문에.. 아 이 사람이다 가 전혀 황홀하진 않고.. 그냥 아 얘랑 헤어지고 또 연애는 못하겠다 이런 느낌
오래 만나셨나요? 취향이긴 하셨던 건 가요? 여자 분 이실까요 남성 분 이실까요! 불편하시면 꼭 답변 안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