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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이성이랑 연락을 하다가 내가 알게되서 헤어질 뻔 했어 남자친구가 전이랑 달라진 것도 없고 연락도 칼답이라 난 아무것도 몰랐어
남자친구가 별 변명없이 미안하다 하고 그 이후로 이성이랑 연락한 적이 한번도 없어 원래 여사친들이랑도 많이 친하고 성격 자체가 다정한 애라 고치기 힘들어했는데도 많이 달라졌어 근데 내가 항상 그 일 때문에 불안하고 의심하게 되는 거 같아서 신뢰가 부족한가 싶고 신뢰가 없으면 끝난 연애라는데 자꾸 걸려
남자친구가 이성이랑 연락을 하다가 내가 알게되서 헤어질 뻔 했어 남자친구가 전이랑 달라진 것도 없고 연락도 칼답이라 난 아무것도 몰랐어 남자친…

남자친구가 이성이랑 연락을 하다가 내가 알게되서 헤어질 뻔 했어 남자친구가 전이랑 달라진 것도 없고 연락도 칼답이라 난 아무것도 몰랐어
남자친구가 별 변명없이 미안하다 하고 그 이후로 이성이랑 연락한 적이 한번도 없어 원래 여사친들이랑도 많이 친하고 성격 자체가 다정한 애라 고치기 힘들어했는데도 많이 달라졌어 근데 내가 항상 그 일 때문에 불안하고 의심하게 되는 거 같아서 신뢰가 부족한가 싶고 신뢰가 없으면 끝난 연애라는데 자꾸 걸려
여사친을 완존히 끊어내는게 아니라 줄이는게 맞음..
나도 남자고 그렇게 결혼했어
여사친도 좀 그렇지만 그렇지 친하지 않던 여자후배여서 더 신경 쓰였어
친하지 않은 여후배? 친한 것도 아니고 선배면 예의상 몰라도 후배? 그건 아니지.. 그건 여사친 조심하려는게 전혀 아닌거 같네.. 여사친을 조심하려고 하지 않는건 연애를 할 준비가 안된거야.
내 멋대로 할거면 왜 연애해?? 연애는 제약이 있고, 결혼도 더 큰 제약들이 존재해
여자후배한테 연락이 먼저 온건데 남자친구가 연락을 다 받아주더라고 그런 성격이기도 하고 그래서 내가 많이 뭐라해서 그날 이후로는 이런 일은 없는데 내가 불안해서..
계속오면 끊어내기 어렵긴 합니다.
그러면 보통 한 두번 대답해주고 대닺 텀도 길게 가져가고 해야하는데..
일단 이후론 없다하니 믿으세요.
불안하다고 상대방 구속하려들면 상대는 오히려 멀어집니다. 남자고 여자고 통제 당하면 기분나빠하고 싫어해요.
통제말구 합의를 하세요. 통제가 내 맘에 편하고 합의는 살짝 불편은 해도 사랑하는 사람 믿어줘야죠.. 내가 믿어쥬지못하면 상대도 날 믿지못하고, 신뢰관계가 깨진 커플은 결국 헤어져야하고 헤어지는게 맞아요. 왜 신뢰없는 연애를 해요.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결혼 생활이나 연애하면서 신뢰가 깨지거나 실망시켰던 일이 한번도 없으셨나요?
겁나게 많쥬..
저도 그랬고 와이프도 그랬구요. 근데 제가 더 많이 그랬어요. 제가 여사친도 많았고 와이프는 술 때문에 그랬는데.
와이프도 절 어느정도 이해해줘서 이제는 여사친과 연락해도 알아서 하겠지. 바람피것어? 합니다. 저도 당연 적당히하구 만나는건 최대한 회피하구요. 제 여사친들도 저랑 수다떠는거 좋아해서 초반엔 힘들었는데 지금은 제 친구들도 연애하니 가끔 카톡, 인스타만 하는 사이가 되었구요.
와이프도 술먹고 취해서 주변 지인이 저한테 도움 전화 왔었어요.
그 당시에만 화내고 조심하라구 했고 다음 번에 술마실때도 그러면 안돼~ 라고만 하구 믿어주고 와이프도 술 적당히 마시구 많이 마시면 미안하다구 먼저 해줍니다.
근데 제가 거기서 막으면 와이프 친구들한테 전 이상한놈이 되는거고 제가 굳이 막응 필요도ㅠ없고요.
그냥 편히 마시고 조심히만 들어가라 합니다.
대신 전 집에 잘 들어갔나 확인하고 자구요. 일단 누군가 믿어주면 선순환이 시작됩니다.
전 이제 와이프가 남자들 많은 모임간다해두.. 질투만 합니다. 거기 잘생긴 사람있어? 그 사람 솔로야? 그냥 귀엽게 질투만 해주고 끝입니다.
연락 안되면 불안하긴 하지만, 뭐 잘 노는거겠지~ 합니다. 계속 연락하라하면,, 주변 사람들이 연락하는 사람 불쌍하다해요.
전 그냥 무한 신뢰입니다..
생활비 부족하다고 더 덜라하면 군말없이 제 용돈에서라도 빼줍니다. 뭐 날 위해 맛있는거 해주려고 하겠지. 하고요.
계속되면 물어야 보겠지만 항상 제 와이프를 신뢰하니까요.
마인드가 엄청 성숙하시네요,, 부러워요 저는 다른 커플들 사정은 모르니까 뭔가 더 심각한 상황 같고 우리만 그러는 거 같은 생각에 휩싸였거든요 오래가는 커플들 보면 신뢰도 안깨고 별 큰 문제 없으니까 오래가는 거겠지 라고도 생각하고 항상 이러면 헤어져야 하는 건가만 생각했던 거 같아요,, 믿어주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건 잊고서요 지금 연애가 제일 긴 연애라 신뢰를 쌓아가는 방법도 잘 싸우는 방법도 좀 어려운 거 같아요 근데 주변에 물어볼만한 사람이 없어서 ,,
그리고 다들 많이 싸워요. 크게 표현을 안하는거죠.
많이 싸워도 이상하다 생각하지 말고 둘이 잘 맞춰나아가고 있다 생각하세요.
싸워도되는데 싸우고 잘 해결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싸우고 나서 잘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진짜 진국인 사람이예요
사전에 그런 이성과의 사적인 싫다고 말해뒀는데 한거라면 심각하고,,, 그런게 아니였고 설명대로 성격이 다정해서 그랬던거라면 남자친구를 좀만 더 믿어줘
그 당시에 내가 좀 남자친구한테 많이 무심했었어 내가 질투 좀 있는 성격인데도 질투가 없다고 생각할 만큼 진지하게 하지말라고 한 거는 거의 처음인 거 같애
우웅 그랬구나 말해준 적도 없어서 이번이 처음이라면 너무 걱정말고 상대방을 조금만 더 믿어주자 너말대로 너가 무심했고 질투가 없어서 이런 거에 신경안쓸줄 알았을거야 특히나 성격 자체도 친절한 사람이니까 이성이지만 후배연락이니까 별생각없이 그냥 너가 신경안쓰는 성격이라고 생각해서 그랬을 거 같아보여
고마워,, 좀 더 믿어주려고 노력해볼게
응 쓰니가 믿어줬는데 또 그런다면 걍 진짜 못고치는 ㅆㄹㄱ니까 헤어지면 돼
아마 그땐 정떨어져서 자동으로 헤어질거야 여튼 믿어준다고 했지만 잘 안 되면 혼자 끙끙거리지 말고 남자친구한테도 말해봐,, 예를 들면 너를 믿지만 이런 적이 처음이고 나도 모르게 자꾸 신경쓰인다,,그런연락이 오면 여자친구가 싫어하니까 사적인 연락 안할거라고 해줄수 있냐 그렇게 조금만 더 확신을 주면 더 신뢰하고 불안해하지 않겠다 이렇게? 여기에 토를 달거나 내 인간관계에 손대지 말라고 한다면 ㅂㅂ하고 정말 사랑한다면 내 여자친구가 싫다는데 굳이? 하지말라는 건 안할 거야
알겠어 너 말대로 해볼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