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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지나치게 코딩이 필요함+자존심 센 사람이고, 나도 자존심이 엄청 센데... 내가 서운한 일 줄줄이 설명하면 그게 왜 서운하냐고 싸움으로 번져서 내가 요즘엔 그냥 울면서 미안하다, 더 신경 쓰겠다 한 마디 해주는 게 그렇게 어려워...? 라고 물어보는데 그거 남친이 질릴만한 태도일까요...
남친이 지나치게 코딩이 필요함+자존심 센 사람이고, 나도 자존심이 엄청 센데... 내가 서운한 일 줄줄이 설명하면 그게 왜 서운하냐고 싸움으로…

남친이 지나치게 코딩이 필요함+자존심 센 사람이고, 나도 자존심이 엄청 센데... 내가 서운한 일 줄줄이 설명하면 그게 왜 서운하냐고 싸움으로 번져서 내가 요즘엔 그냥 울면서 미안하다, 더 신경 쓰겠다 한 마디 해주는 게 그렇게 어려워...? 라고 물어보는데 그거 남친이 질릴만한 태도일까요...
왜 서운하냐고 싸움을 번지게 하는거 부터 질린 태도인데요
근데 왜 헤어지질 않는걸까요ㅠㅠㅠㅜㅜㅜㅠ헤어지자 하면 붙잡아요 자꾸ㅠㅠㅠㅜㅠㅠㅠ
헤어지긴 싫나보죠 ㅋㅋ 얼마나 만나셨어요?
2년이요...
근대 이미 헤어지자고 몇번 말하고 그때서야 바뀔게 잘할게 이러면서 붙잡고 반복이 계속되면 붙잡히지 마세요 많이 지친거 같은데
서운한 일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어떠한 행동으로 서운하다고 하면 이런 일로 서운하겠구나 생각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주면 안되나요? 상대방이 서운하다는 일을 본인은 별거 아니다라고 판단하지도 일반화 하지도 말라고 하세요 2년 사귄거면 짧지도 않은 기간인데
물어봐서 남자친구가 질릴만한 태도보단 2년 사귀면서 이해해 주려고 노력하지 않는 모습이 더 질리네요
모든 남자가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제가 경험해본 느낌만 말씀 드리자면, 이런사람들은 자신에게 공감되지 않는 사항은 잘 받아들이지도 못할 뿐더러 당연한 최소한의 요구에도 자신에게 바라는게 많다라고 받아들이고 해석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럴땐 말 보다는 행동이 더 강할수가 있어요. 말을 하지 않고 있거나 생각할 공간이 생기면 결국 자신이 불편해서라도 먼저와 사과 하더라고요. 아마 상대는 헤어지고 싶은 마음은 없을거에요. 상대방 방식에 따라야한다는 생각을 갖기보단 너 이렇게 서운하게 굴거면 저리가. 하는 태도로 작성자분도 당장 급급하게 대답을 바라기보단 스스로 삭히는 시간을 가지며 서운한 부분은 티만 내고 계셔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