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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2년 넘게 만났어요. 남자친구가 중학생 때부...

남자친구랑 2년 넘게 만났어요. 남자친구가 중학생 때부터 좋아하던 선생님이 계신데 그 당시에 본인한테 되게 잘해주시고 힘이 되어 주셨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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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2년 넘게 만났어요. 남자친구가 중학생 때부터 좋아하던 선생님이 계신데 그 당시에 본인한테 되게 잘해주시고 힘이 되어 주셨던 선생님이라 중학교 당시에는 이성으로 본적도 있었다고 말했어요.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그 선생님의 생일이면 둘이 만나서 밥을 먹고 사진도 찍고 놀고, 가끔 그냥 이유없이 만나서 밥먹고 그런대요. 근데 항상 제가 화내고 싫다고 해도 만나러 나갔었는데 며칠전엔 저한테 말도 안 하고 몰래 만났던 걸 저한테 걸렸어요. 왜 그랬냐고 하니까 제가 싫어하는 거 알아서 굳이 싸우고 싶지 않아 말 안 했대요. 저는 아무리 선생과 제자여도 둘이 만나는 건 신경쓰이고 싫은데 남자친구는 선생님이랑 만나는 게 뭐가 문제냐, 이걸 이해 못 해주는 너가 이상한거다 라고하는데 전 이게 심하게 보면 바람까지도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누구의 말이 맞는걸까요?

댓글 3개

마찌 친구 29568호 2026년 07월 14일

다른 여자 만나고 바람피는걸 선생님으로 포장하는데 뺨치세요 그냥 말같지도 않은 변명을 하네

마찌 친구 31271호 2026년 07월 14일

싫어하는 걸 알면서 한 행동은 전혀 그쪽을 고려하지 않는 거 같네요
그냥 선생님한테 나의 문제(남자친구)를 줘버리고 그쪽을 많이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세요 아까워요 시간이

마찌 친구 30551호 2026년 07월 14일

싫어할걸 알았으면 숨길 선택을 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상대방에 대한 배려도 아니며 중학생때나 선생과 제자이지. 현재는 나이차이는 분명히 있어도 성인 대 성인인걸요. 충분히 기분 나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연인과의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데 거짓말까지,, 바람까지 단정지을수는 없지만 단순히 싫어할걸 알면서도 이성을 만난다는건 문제가 맞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