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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극극극극 회피형과 일년 연애하다가 누군가가 입사한지 4일된 제가 바람을핀다 쉬는시간마다 남자 직원과 붙어있다 등 이상한 말전달을 해서 이별통보 받고 헤어졌습니다. 이후 여러차례 본인에 감정을 헤아리고 신경써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사과를 지속 했지만 욕설이나 비난만 돌아와서 저도 상대가 연락이 오면 감정선이 깊어져서 대화가 안 통하니 연락하지 말아달라고 하고 이후 연락도 안 주고 받았어요.. (바람이나 회식 이성과 연락 같은 문제로 실수하거나 싸운적 없음)
이후 3주동안 일주일에 한번 두번씩 상대가 술만 마시면 문자나 전화가 와요 자꾸.. 제가 아니라고 증거든 뭐든 다 보냈지만 돌아오는건 욕이나 저에게 비난을 쏟아부었는데 갑자기 연락이 와서 “나 취했으니 데리러와줘 / 사실대로 말할 자신 있으면 대화 좀 하자 우리집(왕복80분 거리) 으로 와 / 00이랑 연락하지 말고 지내 / 3주전 일에 관한 따짐 ” 등등 이상한 말만 쏟아붓고 술이 깨면 연락도 없습니다.
도대체 왜이러는걸까요? 제 상식선에서는 끝나면 전 할말이 있어도 절대 안 하는 편 이거든요.. 이해가 안갑니다 ㅜㅜ

상대방이 남자인가요 여자인가요? 그냥 차단 하세요 아님 번호를 바꾸던..
술기운을 빌려서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