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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관이 조금 다른 애인과 결혼 전제 만남에 대해..장거리 동갑 커플,애인 곧 서울로 올라 옴. 약 300일 전까지는 안 싸우다
1년차 지나면서 싸우기 시작, 주에 한 번 싸우기도 해서 주에 한 번 울기도 한 적 있고
밖에서 싸우다 운 적도 있고 ..
깨붙 한 번 했는데 이때 서로 맘이 너무 커
다시 바로 붙고 이후에 거의 안 싸우고 싸워도 나름 잘 풀고 있어요ㅊ그런데 애인의 이성관이 조금 안 맞아서 고민이에요 (물론 나름의 타협점을 찾았습니다만 아예 연 끊지는 못 하는 그런 관계..?)
평소 사랑꾼이라 신뢰가는 사람이긴 한데
믿고 이 관계를 이어가도 될지 애인은 저랑
평생 같이 살고 싶어하고 여건만 되면 저랑
결혼하고 싶어해요 실제로 다음 기념일에 웨딩 컨셉 촬영이라도 해볼까? 했을 정도로요
서로 백일넘게 사겨 본 인연이 없다가 이렇게 나름 장기연애(2년 반) 가까이 한 건 처음이고 애인이 플라토닉에 가깝다 해서 저도 감안 하고 만났는데 (손 왜 잡는지 모르겠다 했을 정도) 스킨십도 좋아하고 애정표현도 잘해줘요
결혼 전제로 괜찮을까요??
그리고 곧 둘다 30인데 현실적으로 동거는 비추일지 궁금합니다

이성관이 어떤지를 알려주셔야 할듯
그 이성관이 뭔데요... 글 내용의 중점이 뭔지 모르겠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