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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일 만났고 서로 너무 좋아하는데 싸우면 너무 극단...

560일 만났고 서로 너무 좋아하는데 싸우면 너무 극단적으로 가요 항상. 서로 온갖 막말을 다하고 비꼬고 차단하고… 근데 아직 상대가 울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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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일 만났고 서로 너무 좋아하는데 싸우면 너무 극단적으로 가요 항상. 서로 온갖 막말을 다하고 비꼬고 차단하고… 근데 아직 상대가 울면 마음이 아프고 사과하면 다시 만나고 싶어져요.. 헤어지자고 몇번을 다짐했는데도 만나면 마음 약해지고 서로 노력하겠다고 화해하지만 결국 얼마안가고 또 싸워요. 정말 쌍욕을하고 막말을 하면서 싸워도 좋을때만 좋으면 사랑이 맞나요… 정병연애하는 기분이네요

댓글 4개

마찌 친구 37789호 2026년 07월 15일

정변연애하는 기분이아니라 이미 하고계세요.. 누가 연인사이에 쌍욕을 하나요? 좋을땐 누구나 다 좋아요

마찌 친구 37528호 2026년 07월 15일

한살이라도 젊을때 새로운사랑 찾으셔요.. 안맞는사람과 참고만나고 져주며 만나기엔 인생은 짧아요..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세번째는 더 쉬워지기때문에.. 이미 서로막말하고 극단적으로 가기시작한 연애는 갱생할수없어요... 저는 8년째 장기연애중이지만 아직까지 남자친구한테 막말,욕 들어본적이 없어요...ㅜ

마찌 친구 33731호 2026년 07월 15일

싸우는건 문제 없음
싸우고 해결하는 과정이 그 사람의 진실된 모습입니다.

싸울 떄 서로 극단적으로 간다? 두분 서로 잘 맞으시는거예요.

근데 평생 같이 하실 생각 있으시면 님도 변하셔야하고, 그 분도 변하셔야 합니다.

결혼하면 연애할 떄 안좋았던 것들 2배 이상입니다.

마찌 친구 31271호 2026년 07월 15일

이미 건강하지 않는 연애를 하고 계시네요 ㅠ 자신을 위해 결단을 내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