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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저랑 만나기 전 2년 정도 만났던 전여친이 일 했었던 카페에 지금도 자주 가요. 원래 남자친구가 그 카페 여사장님과 아는 사이였는데 일이 없던 전여친을 거기서 일하게 해주고 늘 데리러가고 데려다주고 했었나봐요.
현재 전여친은 카페를 그만둔지 오래된 상태지만 전여친과 카페 사장님도 친한 사이가 됐고 이 둘이 사귈 때 모든 상황을 봤을 사장님과, 또 전여친과의 추억이 있는 그 카페에 가는게 전 신경쓰여요.
(전여친은 헤어지고도 꽤 몇 년이 지났음에도 제 남자친구에게 미련이 있는 상태였고 저랑 잠시 헤어졌을 때도 주변 지인에게 헤어진 것이 맞는지 확인하며 제 남자친구와 다시 만나고 싶어하는 마음을 주변 지인에게 말했다고 들어서 더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그 카페가 동네 또래들이 많이 단골로 이용하는 카페라 친구들 만나면 거기를 자주 가자고 하나본데 주변에 널린게 카페인데 제가 신경쓰여하는걸 알면서도 가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몇 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신경쓰이는 제가 이상한걸까요?지금도 그 카페에 있어서 생각난 김에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기분 나빠서 연락하기 싫어졌다고 했는데 미안하다고 하면서 마감시간까지 아직도 계속 있는게 너무 짜증나네요.

만약 단체로 가는거면 혼자 딴데 가자고 하기 좀 그렇긴 한데 굳이 혼자서 그 카페 계속 고집하는거면 개서운함요ㅜ 진지하게 둘이 얘기를 한번 해봐여ㅠㅜ
‘친구나 친한 형이 가자고 해서 왔다’ 가 이유에요ㅠㅠ 근데 그냥 여자친구가 신경써서 그 옆 카페 가자던가 말할 수 있는 거 아닌가 하는 마음,,
엥 ; 싫다는 데 왜? 단체도 좀 싫지만 그나마 이해해줄 수 있음 그런데 혼자 굳이 꾸역꾸역 여친이 신경 쓰는 거 알면서 간다..? 개선 안 되면 이별사유 가능
늘 단체기는 했어요ㅜㅜ 예를들어 지금도 형들이랑 카페 가기로 했는데 형들이 가자고 해서 왔다 늘 이런 식이에요
아니 요즘 카페가 진짜 하나 건너 하나 있지 않나요 미안하면 미안할 짓을 하지 말아야지 제가 다 짜증남. 10번 갈 거 1번 가는 걸로 타협을 보든 하는 건 어떨까요 카페에 뭐 꿀 발라났나
사과를하면서 마감시간까지 있는게..
너무 웃긴데요
좀 사상이 이상한것 같음
연락하기 싫어졌다는건 진짜
개빡쳤다는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여친이 있는 그 카페를 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