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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년차 33살 동갑커플입니다.
남친이 결혼이야기를 자주해서 고민입니다.
제가 걱정되는건 일단 남자는 자취 중이며 빚이있고 모아둔 돈은 0원에 사랑이 전부인 낭만적인 사람입니다.
아무것도 없는데 왜 자꾸 결혼을 이야기하는지... 이사럼이 절 정말 사랑하는건 알겠는데 금전적인 부분이 해결이 안됩니다...
지금까지 5년동안 모든 데이트 비용을 제가 지불했고 차도 제 차로 다니고있기는 합니다.
결혼하기 전 조금이라도 돈을 모으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남자친구의 경제관념을 고칠 수있을지...저희같은 커플이 결혼해서 잘 살고있다! 이런분들이 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푸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로 결혼한대요?? 어디 뭐 길바닥에서 결홐식올린대요? 아니 물어보세요
데이트비용도 안내는데 뭘 보고 사랑하는걸 안다는거에요??.......??
결혼은 현실이에요. 여기 진짜 바보들많네
저였으면 남자친구의 성장가능성? 을 볼 것 같아요 지금 당장은 돈이 없을 수 있어도 돈을 벌려고 노력은 하는지 열심히 사는지 책임감이 강하고 그런 면이 지금
당장의 금전적인 면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게 아니고 낙천적이고 삶을 대하는 방식이 그렇다면 저라면 하루빨리 헤어질것같아요 결혼은 사랑만으로는 되는게 아니니까 ..
33살 실화...
자취만봐도 숨쉴때마다 돈 나가는데
둘이 평생 살아가는 결혼을
그리 쉽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경제관념 못 고쳐요..
애초에 고칠게 있나
관념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