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지

곧 4년차 20대후반 커플 남자가 야간 출근이고 전날 ...

곧 4년차 20대후반 커플 남자가 야간 출근이고 전날 자기 전에 일본 함박 영상을 보고 먹고싶어서 여자가 “내일 잔치국수랑 함박 해줄게 먹자”…

내마리마찌 이미지

본문

곧 4년차 20대후반 커플
남자가 야간 출근이고 전날 자기 전에 일본 함박 영상을 보고 먹고싶어서 여자가 “내일 잔치국수랑 함박 해줄게 먹자”라 함. 다음날 아침에 장을 보러가기로 함.
아침에 준비하고 여자가 운전을 함.
차에 주유등이 떠있고 여자는 “주유등이 떠있네” 남자는 “가는길에 주유소 있으면 들리자”고 함.
출발해서 얼마지나지 않아 네비에서 주유소를 발견했고 여자는 차선을 중간차선에서 끝차선으로 옮기려고 핸들을 틈.
남자는 “뭐해 여기로가면 빠져야 되잖아”라며 성질조로 이야기함
여자는 당황해서 주유소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본래 차선에 다시 복귀 “저기 주유소 가려고 한거야. 왜 승질을 내?”
남자는 “아니 여기로 가면 직진 못하는데 왜 이쪽으로 가냐고 그런거지”
여자 “가는길에 주유소 있으면 들리자며 그래서 들리겠다고 한 거 아니야 의문이 들면 물어보던가 왜 승질을 내는데?”
남자 “너가 차선 급하게 옮기고 그런적이 있으니까 몰랐지 그리고 너도 손가락으로 가리키지만 말고 말을 하지”
여자 “아니 ㅅㅂ 네비에서 발견하고 진입로가 바로 옆이길래 차선 옮기면서 말하려는 순간 너가 승질부터 냈는데 어떻게 말을 하란 얘기야”
남자는 무시함.
여자 “왜 답이 없어 무시해?”
남자 “너 알아서 해”
여자 “갑자기 내가 뭘 알아서 해”
남자 “너 알아서 하라고”
시장 도착.
여자 “집 가 말아”
남자 “뭔 소리야 여기까지 와서”
여자 “알아서 하라며”
주차하고 내림 남자는 뒤도 안돌아보고 자기 혼자 앞서 가버림.
여자는 시장 한바퀴 그냥 대충 걷다가 다시 차 타고 집으로 출발
남자 “헛수고만 했네”
여자 “칼로리 소모하게 해서 미안하다”
남자 “내가 언제 성질을 냈다고 예민한거 같아”
여자 “너가 의식하지 않고 뱉은 말투를 너가 다 알아? 성질 냈고 그런 말투로 내가 기분이 안좋다고 하면 미안하다고 했으면 되는건데 몰랐다고만 하면 끝이야? 서운한 걸 얘기했더니 예민한 애로 만드네”
남자 “아침부터 그냥 패드 치우라고 한마디 하면 될 걸 언제까지 안치우나 지켜봤다면서 잔소리하고 예민한 거 아니냐고”
여자 “너가 그랬지 너가 늘 나쁜 사람이 되고 사과를 해야만 한다고. 이거봐 서운한 거 하나
말 했고 기분 안좋았냐 하면 되는데 내가 예민한 거마냥 얘기하면서 나쁜년 만드는데 너가 날 더 나쁜 사람 만들어”
남자 “이거봐 내가 뭘 나쁜년 만들어 이게 예민한 거 아니냐고”
여자는 무시하고 걍 운전함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