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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친구가 훈련소에 간뒤에 발로란트라는 게임을 즐겨했어요 그중에서 그냥 털털하게 털수있는 그냥 익명인오빠를 친하게 두고지냈고 그 오빠가 아닌 그오빠랑 친한 a라는 여자얘가 저랑 겜도 많이하고 근데 발로란트를 솔랭을 돌릴때 겜 하거나 심심하면 디엠 할수있는 방을 그 여자얘가 만들었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질투를 해서 제가 방에 초대해줄까? 또는 같이 겜 하자란 식으로 억지로 친해지게했어요 다만 억지로인건 제 잘못이 맞아서 그부분인정했고 그후에 남자친구는 속마음이 이렇다 자기는 그냥 속마음 얘기했는데 왜 안풀어지는거냐(제 마음이) 근데 술마시기전에 분명 싸우면 헤어지는거다라고했는데 이러네요 이제 뭐 무슨 방안을 내야 남자친구가 속 앓이를 끝낼까요? 전 그 방을 나가거나 그오빠랑 끊어 낼 생각 또한 아무렇지 않게하고있어요

그 오빠랑 끊어내면 쉬운거 아닌가요? 정답을 이미 알고 계시네요
끊어 낸다고해도 서운타네요..더이상 방안내기가 어려워요ㅜ
님은 걍 어장처럼 보이는데요 ㅋㅋ 그 남자 하나 끊어내기 어려워하는 여자를 왜사김?
여기서 추가 이야기를 올릴게요 저랑 남친은 오래됬어요 전 남자든 여자든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해요 사랑한다, 사모한다라는것보단 내 지인이니깐 챙기는걸 좋아해서 다 챙겨주는 편이에요 근데 저랑 그 오빠랑은 그냥 겜 하는 사이고 고민은 그오빠가 먼저 털고 전 그냥 듣기만해요 그래서 의심될까 봐 겜을 같이 하거나 그런식으로 풀어가고 싶었지만 남친은 훈련소갔다와서 의심이 심해졌어요 제가 어장이나 문어발이였으면 8.9년된 남사친들이 많은데 다 사귀었겠네요 ;; 주변지인들도 많고 잘 챙기는 편이라 인스타도 팔로워1700 팔로잉이1300 많아요
그 방을 일단 나가는게 좋아보임. 그러고 나서도 계속 의심하면 그땐 뭐... 파국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