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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은 이제 안정기라고 말하던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제가 식은걸까요
남친이 최근 너무 바쁘고 몸도 안 좋아져서 집-일 반복이라 일 끝나고 목욕하면 바로 저한테 전화를 걸어야한다는 부담감이? 생겼다면서 전화 안하는 날을 3일로 늘리고 잠들고 일어날 때까지 계속 이어간 전화를 자기 전 10분으로 줄이자고 했어요(장거리 연애중) 저는 너무 서운하니까 펑펑 울면서 알겠다고 했어요 이제 걔가 뭘 하는지는 다 알긴 알아요 근데 속상해요… 연락도 형식적인 연락 뿐이에요 다음주에 만나기로 했는데 헤어질까 생각이 자꾸 나고 스트레스 받아요… 서운한 걸 다 얘기하면 귀찮아 할 것 같고… 헤어지는 생각하면 슬프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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