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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만났다를 반복하고 있고 대부분 남자친구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다가 다시 붙잡아요
사귈 때 원래 금토일 남자친구 자취방에서 놀기로 했었는데 최근에 시간을 갖기로 해서 금요일에 만나서 정하자고 했었어요
연락은 조금씩 이어졌고 저는 재회를 바라는 마음으로 평소처럼 대화했어요
남자친구는 사귈 때처럼 연락하며 금토일 자고 가라고 했다가 마지막에는 진짜 며칠간 연락하지 말자며 금요일만 시간이 된다고 했어요
그래서 저는 금요일만 만나는 것으로 이해했고 만나기 2일 전부터는 사귀는 것처럼 연락했지만 자고 가라는 이야기는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토요일에 엄마, 엄마 친구, 엄마 친구 딸과 만 나 제가 엄마 친구 딸 과외를 해주기 전 미리 한 번 만나기로 했어요
그런데 남자친구는 제가 당연히 자고 가는 줄 알았다며 화를 냈고, 다시 만나기로 하고 처음 만나는 건데 이러고 싶냐, 얼마나 기대했는지 아냐, 네가 오해했으니 책임져라, 과외 꼭 해야겠냐, 내가 왜 밀려야 되냐, 다음에 만남은 없다, 오늘 가면 예전처럼 잘해주지 않겠다고 말해서
다시 엄마 친구분께 다시 한번 여쭤봤는데 자영업자셔서 시간을 바꾸기 어려운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어차피 남자친구 자취방으로 가는 거였고 다음에 또 볼 수 있다고 했고 나만 엮인 일이면 자고 가겠는데 엄마의 인간관계라 자고 가기가 그렇다고 했어요
제가 정말 그렇게 큰 잘못을 한 건지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어요

? 정신차리고 남자 버리세요. 남자한테 왜케 휘둘리는겨 남 과외할정도로 똑똑한 사람이 이성관계는 왜 바보같이 행동하시나요? 남자는 거의 뭐 섹파취급 하는거같구만 지 꼴리면 오라하고 아니면 오지말라하고 청기들어 백기들어도 아니고, 걍 차단박으세요 이상한놈 만나지마시고
네... 아무래도 헤어지는 게 맞겠죠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