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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친구들 만날때 남친은 안주 먹으면 배 차서 밥 안 먹어도 ㄱㅊ다고함 나는 술 먹을 때 안주 거의 못 먹음 그래서 밥을 먹고 술을 먹어야댐 긍데 맨날 남친 친구들 술 자리가면 남친 친구들은 바로 술 먹으러 가자고함 근데 거기다대고 내 여자친구는 배고파서 밥 먹어야댐 이럼 그럼 결국 나 하나땜에 밥을 다 먹으러 가야하는 상황이 되어버림 그래서 진작에 집에서 짜파게티라도 같이 먹자고 했는데 먹는다해놓고 겜한다고 안 먹음 이럴때 그냥 자기 친구들이니깐 자기 배고프다 밥 먹으러가자고 하면 안되나요 내가 넘 예민한가 다들 어떻게 하심? 나는 좀 속상했음 참고로 동거중임 그냐우나 혼자 밥을 먹었러야하는게 답인가요?

그렇게 얘기를 해보세요. 여자친구 밥먹어야한다는 것도 여자친구 위해서 한 말 같은데요. 세심하지 못해서 그렇지.
ㅠ 그래야겠네욤 ㅠㅠㅠ
혼자라도 드시고 나오지 그랬어요ㅠㅠ 예민한건 아니구 그래도 약속장소에 다수가 밥을 안먹는 상황이면 미리 챙겨 드시면 좋죠
난 밥먹으면 배불러서 술 못먹는 편이라ㅠㅠ 술먹을때 안주는 왜 못먹는거야? 짜파게티나 간계밥 혼자라도 먹으면 안되는거야? 아님 고기 같은거 먹으러 가면
술도 먹고 밥도 먹는게 되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