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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면 화해를 못해요.
사소한 계기로 시작해 서로 감정적으로 다투다가 시간을 잠시 가지고 차분해진뒤 다시 대화를 나눌때 제가 먼저 이렇게까지 싸울일 아니었는데 서로 예민했던 것 같다 나도 감정적이게 화내고 그래서 미안하다며 화해를 원한다 하니 남자가 분명 받아들이고 서로 미안하다하고 안아주고 끝냈는데, 뒤끝이 긴건지 이 남자는 계속 그 나쁜 감정을 끌고가요.
나중에는 왜 싸웠는지 기억도 못하고 계속 화난 기분이 드니 저한테서 화난이유를 계속 찾아댑니다. 저는 공감하고 인정하고 다시한번 사과를 하면 또 다른문제를 들고와 꺼내서 화를내요.
저는 계속 잘잘못 따지기싫고 화해하고싶어서 여러번 사과도 한것이라 하니 대답이 피곤해서 잔다네요.
이사람이 회피성향이 있다는것도 알고, 문제를 해결하기보단 어떻게든 자기가 하는 모든 행동(고함,욕설)에 대한 정당화를 하기 바빠서 제탓을 자꾸만 하는데, 저는 싸우는게 의미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서로 생각을 듣고 맞춰가는게 중요하다 느끼고 말하는데.. 뭐 사람 성격 제가 고칠수없고 스스로 인지하고 바뀌어야되는데 이런사람 만나본적 있나요? 가스라이팅이라 하기도 뭐하고 그냥 화해라는 자체가 머릿속에 없는것 같아요 이런 갈등이 안생겼으면 좋겠다는 사람이 늘 이런식입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이런사람은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나르시스트인가요? 고함도 치고 욕도하는
방어기제 개쩌는 폐급 거둬다 뭐하실려구요,,약도 없어요 저런 유형은
나르시스트나 다른 증상들 찾아보면서 저도 그렇게 생각 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본인도 관계가 좋아지길 바래서 같이 상담도 받는중이고 한데 정말 약도 없나봐요 뭘 어떻게 해줘야 저사람이 만족을 할까요. 헤어지는걸 바라나 싶어 헤어져 준대도 그걸 바라지도 않는다는데
가스라이팅이 심하네,. 기분 나쁘면 어떻게든 상대방에게서 이유를 찾아야하는ㅠㅠ 그런 건 약이 없어요
진짜 저럴 필요까지 있나 싶어요 상대방이 빌빌 기어주길 바라는건지 저렇게해서 지가 얻는게 뭐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