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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400일 가까이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희는 현재 남자친구가 시간을 갖자고 하여 시간을 가지고있는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만나면서 남자친구가 저 몰래 나가서 놀거나 유흥을 즐긴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알았을때 저는 이미 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하는 상황이라 몇 번 봐줬습니다 그런데 요즘 제가 남자친구 집에서 동거를 하게 되어 많이 붙어있었습니다 붙어있다보니 싸움이 많아지고 감정기복도 많아졌습니다 저는 남자친구한테 서운한게 많아 얘기를 했는데 제가 자꾸 서운하다고 하니 남자친구가 지쳤는지 시간을 가져보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본가로
온 상황입니다 시간을 갖기로할때 남자친구는 우리는 헤어지는게 아니라 잠시 쉬는거다 라고 말하며 저를 보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하는 상황이라 우선 그 상황을 알겠다 하였습니다 저희가 위치를 항상 공유하고 있는데 그런데 지금 보니 위치가 꺼져있네요이유를 물어보니 누가 자기 보고있는 느낌이라 그렇다더군요… 저도 끊어내야하는 관계인걸 알지만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고 허전하네요 너무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도 남자친구가 뭐하는지 너무 불안합니다 미치겠네요

어느정도의 시간이 필요한지 물어보시고 그시간동안은 기다려주는게 좋지않을까싶습니다. 대체로 그시간이 길어질수록 좋지않은결과가 많이 나오긴합니다.
만약 그게 어렵다명 2-3일정도 기다렸다가 솔직한 입장을 톡으로 전달해보는건 어떠실까요? 물론 너 연락 기다리느라 힘들다. 이런 말 제외하고
ㅇㅇ아 시간을 갖자고 해서, 너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 중에 너가 너무 보고 싶고, 너의 생각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 중인지 궁금해서 이렇게 연락을 보내.
나는 여전히 너를 사랑하고, 너랑 앞으로의 미래를 같이 그려나가고 싶은 마음은 한결 같아. 연락 기다리고 있을게.
그래도 너무 늦지 않게 연락 해줬으면 좋겠어
이런식으로보내보면 어떨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