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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ㅣ이인짜 별거 아닌거긴한데 어제 친구들끼리 어딜 놀러갔다가 제가 번호를 따였거든요 근데 제 친구가 그걸 제 남자친구한테 장난 친다고 조금 과장되게 얘기해줬어요 근데 그러고 남자친구한테 번호 줬냐고 디엠이 와서 안줬다고 하긴 했는데 기분도 너무 안좋아보이고.. 말투도 딱딱하고 평소에 사랑한다고 하면 똑같이 사랑한다 하던 애가 나도로 끝내고 저녁에 루틴처럼 하던 디엠도 안하고 왜이러는걸까요 사소하게 보일 수도있는데 제가 진짜 불안형이라 이런걸로도 불안해요ㅠㅠㅜ 저는 어떻게 해야하죠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나요? 남자친구 기분 풀어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알아서 풀려요 저도 불안형인데 그냥 냅두면 풀리더라구요
제가 뭔가 실수한건 없는걸까요ㅜㅠ
과장을 어떤식으로 하셧는데요..? 번호 줫다는 식으로 햇나요
자세히는 못들었는데 그냥 번호 물어보신 분이 엄청 멋잇다는 식으로 했던것같아요
어차피 풀림
장난이 누군가에겐 장난이 아닐수도 있어요ㅠㅠ 비교당했다는 기분이 들수 있고 굳이 그런것까지 알고 싶지 않았는데 기분이 상했을것 같네요 장난처럼 느끼지 못한 부분에 진심으로 사과하고 풀리면 얘기해달라구 해요 구구절절 말해도 좀 그럴거에요
감사합니다ㅜㅠ
남자친구한테 속상했냐구 물어봐요~그리고 본인은 그런 남자는 기억도 안난다 내 눈에는 너보다 못생긴 남자는 기억에 안둔다등등 남자애도 불안하지않게 대화해요 남자애가 불안해하는거 같은데여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