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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만난지 거의 2년이 된 여자입니다!
22살 동갑커플이고 이번에 남자친구가 하사로 임관하게 되어 임관식을 가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집과 저희집이 가까워서 남자친구 부모님께서 저를 이른아침에 태워주시기로 하셨습니다. (2시간 반 정도거리) 훈련병 수료식때 처음 뵙고 두번째로 뵙는 것인데 장거리를 태워주시는 점이 너무 감사하여 뭐라도 간단히 준비해야하지 않을지 고민이 됩니다.
어머님께 감사드릴 일이 있어서(커플링 도와주셨습니다) 커피원액세트와 작은 쪽지는 따로 드리려 하는데 그래도 차에서 간단히 드실 수 있는 간식이라도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부담드리기는 싫은데 예의는 표현하고 싶고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이 되어서 이렇게 남겨봅니다!
너무 좋아하는 남자친구고 함께 먼 미래를 보고 있는 사람이라 더 신중해지고 걱정이되네요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이미 준비하신 걸로도 충분하다 생각됩니다.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