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회사에서 업무중에 아예 연락 안하겠다는 연인. 업무 스트레스 때문에 말이 날카롭게 나갈 것 같다며 점심시간이랑 화장실 갈 때만 연락준다고 하네요.
사무직이라서 아무리 바쁘더라도 중간에 연락할 틈은 생길텐데 이해가 잘 안됩니다. 평소 업무시간엔 답장 느리더라도 뭐라고 한 적 없습니다. 오늘은 답장을 너무 성의없게 한데다 읽씹하길래 얘기나누다가 저런 결론이 났네요.
저는 그냥 평소처럼 연락해달라고 했는데 본인은 업무시간엔 연락안하는게 나을 것 같대요.

그 정도면 너무 예민한거 아닌가요ㅠㅠ
저라도 이해 못할것같아요...
이 정도로 예민한 사람이랑 어떻게 미래를 그릴까 싶고 ㅠㅠ 너무 힘들것같은데요
전 가끔 가정사나, 개인 스트레스로
감정 조절안될때 잠깐의 텀을 가지고
연락하는데 업무 할때마다 매일
저러시는거면 쪼끔 그럴것 같아요
자기 일할동안 여친은
시간 잘 보내고있는지
연애할땐 기본적으로 궁금할텐데
그정도는 이해해주세요 .. 점심시간이랑 화장실 갈 때 뭐 쉴 때 다 연락한다잖아요.. 그리고 그때는 잘 연락해주겠죠~ 쉴 때는 잘 쉬어야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