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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적인 남자친구,외향적인 여자친구 여행
남자친구가 타지역 가는 것을 싫어합니다..
싫은 이유는 사람이 많고 에너지 소비가 많아 싫다고 했습니다
저는 타지역 가는 것을 좋아하고 에너지 소비를 해야 스트레스가 풀리는 성향인지라 남자친구랑 기차 타고 바다도 가고 서울도 가보고싶고 한데 남친은 자신이 사는 동네 벗어나는 것을 귀찮아하는 것이 좀 서운합니다
원래 바다도 가기로 했다가 가기로 한날 기차가 다 매진 되어서 다른 지역 바다로 목적지를 바꿨는데 남친이 가고싶냐고 묻길래 넌 안가고싶어? 물어보니 사실 귀찮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바다 약속은 파토 나고
기차타고 1시간 거리도 싫어함미다…

자기 성향인것 같아요
여친분은 자기가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풀릴까?에 대한
방식으로 삶을 살고있지만
남친분은 스트레스를 최대한
피하는 방식으로 살고있어요
근데 성향과 달리 태도의 문제인가?
는 여자분이 잘 지켜보셔야 할 것 같아요
여자분이 잘못하셨네요~
남친이 그럴 수도 있는거죠 ㅎㅎ
성향 차이 인거 같아요 여친 분이 좀만 배려 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근데 매번 타지역 가자는 것도 아닌데 그게 그렇게까지 못 맞춰주고 기빨일 일인가 ㅜㅜ 서운할만 해
가주는게그리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