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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년 사귄 커플입니다 반동거하다가 이제 동거할라하...

저는 1년 사귄 커플입니다 반동거하다가 이제 동거할라하는데 남친은 본집에 살고 집이 별로 없어서 저희가 반동거하던 저희 집 이삿짐을 도와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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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년 사귄 커플입니다
반동거하다가 이제 동거할라하는데 남친은 본집에 살고 집이 별로 없어서 저희가 반동거하던 저희 집 이삿짐을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근데 이사 가기 며칠전부터 짐을 싸야되는데 도와준다 도와준다하고 미루다가 전전날도 미루다가 전날에서야 도와줄라하더니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10분 잠깐 도와주고 힘들다고 쉬고 남자친구가
한 일이라고는 뭐 제가 테이프 붙힐때 잡아주는거 ? 그런 정도 ? 그래서 제가 너무 화나지만 저희 집이니까 이사가면 풀때 도와달라 했습니다 근데 알겠다하고 당일이 되니까 구청에 중요한 일이 있어 가야된다해서 갔다가 오라했습니다 근데 갔다가는 못올거같은데 ? 이러는거에요 단지 이유는 왔다 갔다 언제하냐 본집에서 자겠다 이건거에요 구청을 아버님이랑 가가지고
그럼 저는 20박스 넘는 짐을 그래도 조금은 풀고 싶은데 혼자 풀어야되는 상황인건데
그래놓고 계속 하는 말은 완전 포장 이사 하지 그랬냐 이러는데 저는 이사비용을 제가 다 부담할라고 저렴하게 반포장 했는데 뭐 이사가기전날에서야 뭐 완포로 바꾸라고 돈내준다는데 이제와서 바꾸면 뭐합니까 제가 잘못한게 하나라도
있을까요 ? 안도와줘서 징징거리긴했습니다

댓글 2개

마찌 친구 25945호 2026년 07월 21일

그러면서 동거를 왜합니까
그런남자랑 살 미래가 어떤지 훤하게보이네요

마찌 친구 44315호 2026년 07월 21일

글쓴아 너 잘못 1도 없음... 같이 살자고 동거 결정했으면 이사도 같이 짊어져야 할 문제인데, 미루고 미루다 전날 와서 10분 잡동사니 도와주고 쉰 게 말이 됨? 이사 당일에도 갔다 오면 본집 가겠다며 런각 잡고 완포 하지 그랬냐 훈수 두는 거 진짜 뚝배기 마렵다... 돈 좀 보태줄 테니 완포 하라는 것도 당일이나 전날에 말하면 계약이 그냥 바뀌냐고ㅎㅎ,,,ㅋ 같이 살기도 전부터 책임감 제로에 말만 번지르르한 모습 보여주는데, 동거 진짜 다시 생각해보는 게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