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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핸드폰이 택시에 밟혀서 고장남 서비스 센터 갔 는데 고치지도 못한다 길에 폰 떨구고 택시 보고 오지 마라고 했는데 택시가 밟고 지나가서 내려선 못 봤다고 함 경찰 부르고 블박 보니까 찍혀 있어서 반 내주갯다함 서비스센터 가서 보니까 폰 못 고친다 함 택시 기사 전화 했더니 돈 못 물어준다고 배 째라 식임 그러면서 소송 걸 라 그럼 그래서 남친이 기문 나쁘다고 소송 진짜 걸 거라 고 함 승소하면 상관 없지만 안 하면 안 물어도 되는 돈 도 물게 되는 거니까 소송 하지 말라고 함 그랬더니 기분 이 나빠서 무조건 해야겠다 길래 알아서 하라고 했더니 어. 이럼 왜 나한테 짜증내냐면서 삐지고 독서실이어서 전화 끊어야 한다 말 못한다 했는데 독서실 휴게실 들어 가는 동안 몇 초 대답 못 했더니 말 할 의지가 없는 거지? 알겠어 이러면서 끊음 그 말 할 때도 독서실이어서 말 못한다고 했잖아 이랬는데 그냥 끊음 이개 그렇게 서운할 일인가요

택시 기사한테 기분 상한 걸 왜 작성자님한테 화풀이하나요?
독서실 휴게실 들어가는 몇 초를 못 참고 "말할 의지 없다"며 전화 끊는 건 배려가 없는 게 아니라 그냥 떼쓰는 어린애 수준입니다. 받아주면 작성자님만 계속 감정 쓰레기통 됩니다. 그냥 연락 올 때까지 냅두세요.
요즘따라 너무 생 떼를 많이 써서 저도 힘들고 지치네요... 그렇다고 그냥 냅두면 남친도 지쳐서 그만하자고 할까 봐 겁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