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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커플입니다.
* 남자의 연봉이 여자의 약 3배-4배 정도 높습니다.
* 여자의 부모님은 경제적으로 안정되어 있어 생활비를 지원해 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 반면 남자의 집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편이라 남자가 부모님 생활비를 결혼 후 지원할 예정입니다.
* 다만 남자 부모님은 건강상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경제활동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재정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신혼집은 남자가 마련했으며, 집값의 약 80%를 대출받았습니다.
* 결혼 후에는 집 대출을 함께 갚을 예정입니다.(한명의 월급으로 대출 갚고, 한명의 월급으로 생활)
* 다만 남자는 보너스를 받으면 그 돈으로 대출을 추가 상환하는 등, 대출금은 본인이 더 많이 부담하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결혼식 비용은 반반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 여자 측 비용은 여자 부모님이 지원해 주십니다.
* 남자 측 비용은 남자가 신용카드로 결제할 예정이며, 결혼 후 통장을 합치면 해당 카드값도 함께 갚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남자측 부모님이 지원해주실 여권 X)
여자가 고민하는 부분은 남자 부모님에 대한 생활비 지원입니다.
여자는 부모님이 건강 문제 등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생활비를 함께 부담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경제활동을 하고 계시지만 소득이 부족해 용돈 정도를 보태드리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처럼 건강상 큰 문제가 없는데도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상황에서, 결혼 후 자신이 번 돈까지 포함된 공동 재산으로 남자 부모님의 생활비를 지속적으로 부담하게 되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질문
이러한 상황에서 여자가 남자 부모님의 생활비를 함께 부담하는 것에 부담감이나 불만을 느끼는 것이 합리적인 생각인지, 또는 결혼을 한다면 어느 정도는 감수해야 하는 부분인지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남자분이 여자분보다 몇배버는만큼 그 돈을 부모님한테 쓰겠다는건데 사실 본인 돈이니 그럴 수 있지만 여자분입장에선 그럼 자신보다 몇배 더 버는 메리트도 딱히없고 집 대출도 같이갚는 거잖아요. 남자분쪽 부모님이 경제적으론 어려우시고 몸은 건강한 편이신데 벌써부터 아들한테 받는용돈으로만 살 생각하니 미래가 어두워보이지않을까요. 소득이 부족해서 받는것도 아니거 아예 일을 안해서 주는거니깐요.. 그리고 추후에 자식도 낳으면 책임질 또다른 가족이 생기니까 ㅜ 돈은 더 들텐데여
상대방 가족들이 현재 경제 상황에서 어떻게 소비를 하는지 보면 어느정도 결정 될거 같아요. 앞으로 병원비 +물가 상승에 따라 지원하는 금액이 많이 커질 수도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여행을 가거나 바라는게 많아보이면 아무리 사랑해도 정이 떨어질거 같아요. 일을 안하시는거 보면 비소득자 지원금 같은 거를 받으면서 지내실거 같은데, 신혼 전부터 스트레스 받으면 결국 나중에 크게 다투실거 같아요.
일단 내용을 좀더 명확 하게 해야 할거 같아요
월급은 정확히 여자 남자 얼마 인지 까야 할거 같아요 사회 초년생 기준 세후 190~200초반인데 3~4배 가량 더 번다는건 어는정도 벌인지 + 집을 남자가 마련 했다고 하지만 명의는 어떻게 구분 하셨는지+ 80%정도 대출이리고 하셨고 같이 갚아야 한다는건 일단 공동 명의라고 생각 하고 +결혼식 비용도 여자측은 여자 부모님이 해주시고 남자쪽은 남자 신용카드로 하시고 이후 같이 갚는거면
결혼식 비용도 여자가 75%정도 부담이고 + 생활비를 남자측 부모님께 드린다면 달에 어느정도 부담을 하는건지 자세히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남성분 직업의 있어서 안전적인지 벌이 수입이 고정인지도 중요한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