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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가 업무 시간에 거래처의 전화를 받았음. 그런데 거래...

A가 업무 시간에 거래처의 전화를 받았음. 그런데 거래처 사람이 말을 너무 못했다고 함. 거래처 사람이 '세금계산서를 A가 전달해주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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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가 업무 시간에 거래처의 전화를 받았음. 그런데 거래처 사람이 말을 너무 못했다고 함. 거래처 사람이 '세금계산서를 A가 전달해주지 않느냐' 라는 말을 해서 못 알아들었다고 함. 세금계산서는 '발행'되는 거지 전달하는 게 아니라고, 거래서 사람이 멍청하게 말해서 짜증 났다고 함. B는 그건 '대충 느낌으로 의미를 알아들을 수 있지 않느냐' 고 물음. A는 표현이 틀렸는데 어떻게 알아들을 수 있느냐고 따짐. B는 의미 전달만 되면 되는 거 아니냐고 단어가 뭐가 중요하냐고 따짐.

댓글 4개

마찌 친구 12501호 2026년 07월 07일

의미 전달만 되면 되지 않을까요...? 단어하나하나 반박하는 사람들 피곤해요
일 한다고 고생하셨어요 ㅌㄷ

마찌 친구 12714호 2026년 07월 07일

전달과 발행의 의미는 완전 다릅니다.
세금계산서는 발행 해주는것과
세금계산서를 수취가 있습니다.
세금계산서 전달이라는 의미는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세금계산서를 수취하여 팀장님께 전달 했는지는 말이 맞지만
거래처에서 세금계산서를 전달 했다는것은 세금계산서를 발행을 했다는건지, 발행요청을 했다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차라리 세금계산서 발행한걸 메일로 전달 했습니다라고 말했으면 모를까

이 말을 들은게 신입사원이라면 업무적으로 이해를 못해서 사고가 날 수 있을수도 있겠습니다.

A가 짜증났을 수도 있을 법도 합니다.
의미 전달만 잘 되면 안되냐 이것은 잘 모르겠네요

업무에서는 대충 의미만 통하는 것보다, 발행/수취/전달을 구분해서 말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마찌 친구 12714호 2026년 07월 07일

그리고 세금계산서는 회사의 매입/매출 돈이 오가는 문제 입니다. 대충 알아듣고 흐름을 파악하면 큰일 나고 나중에 매입/매출이 제대로 안 잡히면 귀사에서 누락/중복발행 /마감 지연.. 지연발급 또는 미발급으로 가산세 붙습니다.

마찌 친구 13409호 2026년 07월 07일

그냥 듣는 사람이(a가) 세금계산서 발행 맞으실까요? 하면 금방 끝날 일을 크게 만든 느낌… 업무 관계에서 매끄럽게 할 수 있는 일을 저렇게 따지고 드는 사람 뒷말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