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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100일 조금 넘었는데요.. 저는 여자친구와의 신뢰가 많이 쌓인거 같은데 제가 여자친구의 집주소를 아는게 많이 좀 그런가요..? 여자친구는 제 집주소를 알고있는 상태구요 제가 이제 자취방에 들어가지는 않아도 주소정도는 알려줄 수 있지 않냐고 하니까 자기는 원래 친한 친구한테도 알려주지 않는다고 해요 연인이면 친한 친구보다도 특별한 존재로 여겨지지 않나요..? 저의 기대치가 많이 높아서 여자친구를 힘들게 하는걸까요..? 이제 집주소같은거 알려고 하면 안되는걸까요..?

집 못데려다주게 해요? 집주소 얘기가 왜 나왔어요? 집 비밀번호 알려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집 앞에 불쑥 찾아갈 것도 아닌데 안알려주는거면 여친탓, 님이 의심이나 집착 심한편이라 경계하는거면 님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