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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언니의 질투
언니,전남친,남친,나 이렇게 친합니다.
언니가 제 전남친이랑 사귀게 되서 언니가 자꾸 저에게 너무 속상하다는 말을 많이 하세요. 언니랑 남친은 장거리에요 저랑 전남친은 같은 지역 근데 저랑 전남친이랑 아무래도 헤어지고 나서도 잘 노니까 ( 만나서 노는건 진짜 부모님들 끼리 만나서 어쩔 수 없이 노는거 말곤 다 같이 놈 ) 언니가 이상하게 저에게 질투를 조금 느끼더라고요. 제가 전남친이랑 놀때 뭔가 기분이 이상하고 화도 난다. 너랑 조금 덜 놀면 좋겠다라고 했어요 근데 제가 남친이 있고 언니도 당시엔 그냥 멘헤라 터져서 그런거니까 너무 나쁘게 보지 말아달라고 했지만 조금 고민이에요. 전남친도 우연히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언니가 맨날 집착하고 멘헤라로 혼자 힘든게 너무 힘들고 이젠 지친다라고도 하네요. 저는 솔직히 소꿉친구고 사귈 마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근데 언니는 자꾸 불안해하고 남친은 짜피 친한 친구인데 뭐가 문제냐라고 말하시고 전남친은 걍 헤어질까 이런 상황이에요.
저는 아무와도 틀어지기 싫고 언니도 정말 좋은 분이시지만 항상 이런 부분에서만 단점이 보입니다. 전남친도 뭐 좋은 애긴 하지만 맘 일도 없고 남친은 정말 좋고 저 밖에 모르는 바보입니다. 제가 옳은 선택을 하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A : 그냥 지낸다.
B : 언니랑 이야기를 다시 해본다.
C : 언니랑 손절
D : 전남친 손절
E : 님들의 조언 (기타)

물론 언니가 불편하다면 만남이나 연락을 줄이는게 맞긴한데...손절까지는 너무 극단적인 것 같아요.언니가 남의 조언도 잘 듣는 사람이면 B인데 솔직히 멘헤라 사람들 특이 대화가 안되거나 말해도 안바뀜 이 둘중 하나더라구요. 이상적인 답안은 B인데 그냥 A로 흘러가게 두시는게 최선이지 않나..
결과가 어떻게 되던 작성자님 탓은 아님.
조언 감사합니다!! 한번 시도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