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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넘은 커플 여자친구는 제가 사는곳을 알고 있고...

100일 넘은 커플 여자친구는 제가 사는곳을 알고 있고 자주 근처까지 데려다줬습니다 여자친구가 근데 자기 사는 집주소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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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넘은 커플 여자친구는 제가 사는곳을 알고 있고 자주 근처까지 데려다줬습니다 여자친구가 근데 자기 사는 집주소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제가 이거에 관해서 진지하게 얘기를 해봤더니 자기는 그냥 원래 이런 사람이고 이해 못하겠고 이런 얘기 반복되고 그럴거 같으면 보내준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말이 되는건가 싶어서요 자기는 이해를 바라고 저를 이해할 생각은 없는거 같고 자기를 이해 못하겠으면 보내준다는게.. 여자친구의 친한 친구 2명정도는 집 주소를 알고있는데 물론 저는 그정도로 길게 알지는 못하였지만 남자친구라는 특수성이 있지 않나요..? 그렇게까지 말 못할 카테고리가 많나요 여자친구가 알바하는곳도 저는 최근에야 데리러 간다고 해서 이제야 알게되었는데요 제가 서운하고 그래도 자기는 절대 못알려줄거 같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

댓글 2개

마찌 친구 12501호 2026년 07월 26일

신뢰를 줘야겠죠 요즘 세상이 흉흉해서 집 안알려주는 여자들 좀 있음

마찌 친구 38370호 2026년 07월 26일

반대로 여자친구분께서 집을 안 알려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윗 댓글처럼 신뢰를 쌓다 보면 알바하는 곳처럼 알려줄수도, 아닐수도 있겠죠
서운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 마음이 어디에서 비롯됐는지를 생각해보세요
나도 여자친구가 데려다주는 것처럼 데려다주고 싶고, 여자친구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사랑에 기반한 마음이라면
여자친구의 생각을 존중해보고 안 알려주는 것에 대해사정이 있겠거니 이해해보시는 거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