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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전보다 돈을 덜 쓰는 남친에게 서운해 우린 만난...

나에게 전보다 돈을 덜 쓰는 남친에게 서운해 우린 만난지 1년반정도 된 동갑커플이야. 남친은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썸 그리고 연애 초반에는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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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전보다 돈을 덜 쓰는 남친에게 서운해

우린 만난지 1년반정도 된 동갑커플이야.
남친은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썸 그리고 연애 초반에는 본인이 알아서 돈을 더 썼어. 기념일도 아니고 내가 묻지도 않았는데 선물을 준다던가 먼저 좋은 식당도 예약해서 밥도 사고. 근데 1년3개월 정도 지나니까 이젠 거의 반반 쓰는 거 같아. 그리고 전보다 선물 금액이나 좋은 곳 가는 횟수도 줄고. 모텔비도 내가 낼때도 자주 생기고. ((왜그런지모르겠는데 모텔 내돈으로 예약할때 진짜 짜증나더라..차라리 밥을 사지))

물론 연애 초반에는 도파민때문에 그랬겠지 머리로는 이해해. 근데 나는 그런 그의 모습때문에 마음을 연 것도 있어서, 반반 하기를 은근 원하는 모습을 보면 확 식는거같아. 이제와서 이걸 어떻게 말해야하는지 모르겠어.

댓글 1개

마찌 친구 14766호 2026년 07월 07일

삐빅 정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