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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미국으로 가고 싶다고 해요.
남자친구가 최근에 취업을 했는데 미래 얘기를 하다보니 몇년 뒤에 미국 파견 근무 나가게 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페이를 많이 주는거 아니면 갈 생각이 없지만, 좋은 기회가 있으면 가고 싶대요.
달러벌이가 인생 목표 중 하나였다고 합니다..
남친은 만약에 좋은 기회가 생겨서 나가게 되면 저를 설득하든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같이 나가서 살든 하고 싶다고 해요.
그런데 저는 공무원 준비를 하고 있어요.. 결말이 정해진 연애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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