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지

동행 알바 당근 간다는 남친 남친이 오늘 저녁에 당근을...

동행 알바 당근 간다는 남친 남친이 오늘 저녁에 당근을 하러 간다했어요 들어보니깐 40대 아저씨가 밤에 벌집 체집하는 현장가서 30분만 같이…

내마리마찌 이미지

본문

동행 알바 당근 간다는 남친

남친이 오늘 저녁에 당근을 하러 간다했어요
들어보니깐 40대 아저씨가 밤에 벌집 체집하는 현장가서 30분만 같이 있어주면 3만원 주는 거였어요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너무 불안하더라고요
요즘 세상이 너무 흉하다 보니 장기매매나
살인 생각이 계속 들고 남친은 개꿀알바 라고 겁없이 다녀오겠다는데 너무 걱정되었어요 솔직히 제 상식으로는 전혀 이해가 안됐어요

40대 아저씨가 현장 무섭다고 고1 남자애한테 같이 있어달라고 하는 게 너무 이해가 안되고 왜 굳이 저녁에 숲으로 현장을 나가는지도 이해가 안됐거든요 그래서 남친한테 거절 하라고 얘기 하는데 뭐 그 아저씨
당근 매너온도가 29도다 전화번호도 줬고
당근에 벌 관련 글도 많고 그냥 평범한 아저씨 같다 는데 제 눈에는 그냥 충분히 조작할 수 있다고 생각들거든요.?
남친한테 내가 돈줄게 하며 반강제로 약속을 취소시켰는데 좀 짜증난듯한 모습이 나오더라고요

제가 너무 과보 하는 건가요??

댓글 1개

마찌 친구 50121호 2026년 07월 31일

그런건 촉이 맞을 수도 있어요 잘 하셨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