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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사랑방식이 다름을 이해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제가 좀 연애에 있어서 자기중심적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뭔가 제 기준에서의 좋아하는 정도 그만큼으로 표현해주지 않고 나타나지 않으면 별로 좋아하는 거 같지 않는 거 같다는 일반화를 하는데요 이건 정말 제 일반화일까요 아니면 제 오해일까요?
예를 들면 썸타는 사이나 그런 상태에서 조금 있다가 어디에 가야 하는데 중간에 정말 짧게 시간이 떠서 볼 수 있는 상황에서 상대를 정말 좋아하면 나였다면 잠깐이라도 전화하거나 보러 갔을 거 같다고 생각하는 거 왜냐하면 좋아하고 보고싶기때문에 음..아 예시를 들려고 하니 어렵네요

기대한 행동을 안보여줄 때
나를 그만큼 좋아하진 않구나 -> 이사람은 이런 스타일이구나
단순하게 생각하면 맘 편해요
정확해요! 제 기대만큼 상대가 보여주지 않는다고해서 저만큼 좋아하지 않는걸까요? (물론 상대 본인만 알겠지만) 근데 이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가 않아요🥹 적당한 사랑은 하고 싶지가 않아서
기대를 저버리는 행동에 집중하지 말고 나에게 잘해주는 모습에 더 집중해봐요
그럴 때도 역시 나만 좋아하는 게 아니구나 가 아니라 설렌다(감정) 까지만 생각해보세요 사랑을 계속해서 확인하려고 하면
나만 생각 많아지고 지쳐요
연애를 하면서 사랑이 더더 커지는 거라는 걸 명심하세용~~
그래서 그냥 전 제게 만족되는 사람 만났어요
털털하고 무던한 전 사람도 날 사랑했겠지만
사소한 모습에서 날 사랑한다는 게 눈에 훤히 보이는 사람, 좋아죽는 모습이 보이는 현남친이 더 좋아요. 누가 봐도 사랑받는 여자로 만들어주는 남자를 만나니 맘도 너무 편하구요
서운한 마음 쌓이면 터집니다. 저는 그냥 결에 맞는 사람 만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