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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여자 직장동료한테 주말 카톡을 해야됨?
남자친구는 평소 남여사친 관계는 없다며 이성관계를 단속해왔음. 나도 남자친구를 존중해서 선넘는 행동이나 이성친구 만들기, 연락하기 등은 지양함.
그런데 어느 주말에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다 집근처에서 남자친구의 회사 상사를 발견했고 남자친구는 이 사람을 보고 직장 여자동료에게 카톡을 보냈음.
몇 시간 후, 남자친구의 폰으로 음악을 트는 중에 직장동료에게 온 답장을 발견함. 대화 내용을 보니, 직급이 아닌 이름으로 친근하게 서로를 부르는데 남자친구가 항상 먼저 말을 걸어온걸 발견함. 심지어 여자가 매우 예쁨; 로맨틱한 대화나 바람의 흔적은 대화 내용은 다 못봐서 발견하지 못했음. 남자친구에게 따져 물으니 친하게 지내는 회사 사람이라며 뭐가 문제냐 함.
평일에 출근해서도 할 수 있는 말을 굳이 주말에?? 미혼 여직원에게 카톡해가며 그사람 봤다고 얘길 해야하나 싶고, 내 이성친구는 단속하면서 상대를 친한 여자 직장동료 라고 소개한 사실이 배신감 느껴짐.

본인에겐 끝없이 관대하고 상대에겐 편협한........... 데이트 중에 연락했다는 것도 노답
흠 일단 직장 상사를 보고 주말에 친한이성동료한테 연락을 할지안할지는 사람마다 다를듯……
근데 이후 문제는 그걸 보고 애인이 기분나빠하면 이제부터 조심할게 안할게가 나와야되는데.. 심지어 본인은 단속해왔담서 왜 내로남불인건지.
연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님이 느끼기에 다른 이성과 연락을 가까이 하는 것은 정서적 바람이라고 생각함. 개인적 견해이니 잘 생각해보고 거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