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연락문제 집착?

올해4월까지 연락문제x/남친은 게임을 하든 술을마시든 거의 칼답,카톡 거슬렸던적x/장거리 커플이고 남친과 1년넘게 퇴근후 자기전까지 통화하고…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올해4월까지 연락문제x/남친은 게임을 하든 술을마시든 거의 칼답,카톡 거슬렸던적x/장거리 커플이고 남친과 1년넘게 퇴근후 자기전까지 통화하고 서로불만x/5월부터 남친이 지내던 기숙사에 동료들어옴 그때부터 매일 전화하던 일상이 없어짐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서운함(들어오기 하루 전날 알았음)이때부터 연락에 집착 생김 남친은 전화하던게 버릇이됐는지 연락에 텀이 생김/동료랑 같이살면서 갑자기 피시방을 엄청 감 다시 게임에 흥미가 생김(난 게임하는사람 싫어함) 답장에도 텀이생김 게임에 정신팔려서 같은말을 두세번씩 하거나 대답만하고 나한텐 질문이없음/그러다보니 점점 집착을 하게돼서 저번주 주말에 대화하고 남친은 연락을 제대로하고 나는 좀 내려놓기로함/이번주내내 남친이 피시방을 가던 술을 마시던 최대한 이해해주고 연락에 집착x 남친이 원했던거 서로 얘기했던거 다 지킴/오늘 남친회식인데 답장을 또 대충함 오랜만에 회식이라 신난것도 알고 이해한다고 했는데 점점 연락도 늦고 똑같음/서운했지만 또다른 자아와 싸우면서 집갈때 전화하기로해서 새벽까지기다림 근데전화도 안하고 가자마자 잠 최근들어 연락문제로 많이 부딪히는데 제가 집착이 너무 심한가요 남친이식고있는걸까요 해결방안이있을까요

내 진술

서로 노력하기로했는데 일주일도 안돼서 같은 문제로 또 이러니까 화도 안나고 서운함과 알수없는 감정들이 휘몰아친다
남친한테 부탁하는건 연락밖에없는데.. 나는 연락이 중요하니 노는건 좋은데 연락은 성의있게 잘 하라했고 남친은 어느순간 시간제약이 생긴게 눈치보이고 힘들다해서 나도 집착하는걸 스스로 느끼기도해서 그러지않겠다고 약속했는데.. 오늘은 싸우지않으려고 내 자아와 싸우면서 혼자 타협하고 이해하는동안 답장을 제대로 한번이라도 성의있게 해줬다면, 답장을 제대로 못했더라도 들어가기전에 전화라도 해줬다면 조금은 풀렸을거같다. 남자친구는 내가 이러다가 점점 포기하길 바라는걸까 요즘들어 나보다 중요한것들이 많아지고 순위에서 밀리는 느낌이든다 서운하고 속상하고 눈물이난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장거리 연애 중 연락 문제로 잦은 다툼이 발생하고 있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연락 성의 부족으로 서운함을 느끼고, 상대방은 연락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관계

과거에는 연락에 큰 문제가 없었으나, 5월부터 상대방의 생활 패턴 변화(동료 합사, 게임 몰두)로 연락 텀이 길어지고 성의가 부족해졌다. 신청인은 이를 집착으로 인식하며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장거리 연애에서 연락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상대방의 연락 성의 부족에서 관계 소홀을 느낀다. 상대방은 동료 합사 및 게임 몰두로 인한 불가피한 상황과 연락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한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판단한다. 신청인의 연락 집착은 상대방의 변화에 대한 불안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나, 상대방 역시 연락 방식에 대한 조율 노력이 부족했던 것으로 보인다. 서로의 입장 차이를 좁히기 위한 구체적인 소통과 노력이 필요하다.

주문

신청인과 상대방은 서로의 입장과 감정을 존중하며, 연락 빈도와 방식에 대해 구체적인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 본 판결은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저녁, 상대방에게 '오늘 회식으로 피곤했지? 그래도 나 생각해서 답장해줘서 고마워'라고 먼저 말 걸기
  2. 서로에게 '가장 중요한 연락 순간'은 언제인지 구체적으로 이야기 나누고, 그 순간에 서로 어떻게 해주면 좋을지 1가지씩 제안하기
  3. 상대방이 게임에 집중할 때, '네 게임 시간 존중해. 끝나고 5분만 통화하자!'라고 먼저 이야기하며 웃기

다른 연애 갈등 판결

댓글 2개

마찌 친구 32875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9일

신청인 과실 이유를 남겨주시면 저도 제 잘못을 알고 반성할수있으니 의견 남겨주세요!

마찌 친구 39074호 2026년 07월 19일

뭔가를 하고 있을 때 너무 연락을 바라면 상대방 엄청 숨막히긴 합니다. 외출하고 놀러가는 것을 막지 않으신다면 연락이 그때 소홀해지는 건 감수해야할 것 같아요. 남자친구가 쉬는 날 혼자있을 때도 만약 그런 점들이 보이면, 좀 질린건가 생각이 들 수 있겠네요. 신청인분도 새로운 취미나 활동을 만들어보는 게 건전하게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