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누구 잘못인가요?

남자친구와 저는 동갑인 대학생이고, 남자친구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 데이트 비용은 보통 8:2 정도로 부담합니다. 둘 다 자취하지만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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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자친구와 저는 동갑인 대학생이고, 남자친구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 데이트 비용은 보통 8:2 정도로 부담합니다. 둘 다 자취하지만 남자친구는 개인 시간이 필요해 함께 자는 것은 일주일에 1~2번이면 충분하다고 했습니다. 개인시간은 꼭 혼자 쉬는게 아니고 친구를 만나는 것도 포함이라고 했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부터 함께 시간을 보냈고, 토요일에는 남자친구가 친구를 만나러 갔습니다. 12~1시쯤 온다고 했지만 2시에 왔고, 저는 그동안 남자친구 집에서 빨래와 설거지를 했습니다. 일요일에는 함께 PC방에 갔고, 남자친구는 논문을 써야 했습니다. 원래 저녁에 제가 집에 가기로 했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속상한 일이 있어 남자친구가 같이 자자고 했습니다. 이후 낮잠을 잤는데 남자친구가 논문을 쓰기 위해 깨워달라고 했지만, 막상 깨우자 짜증을 냈습니다.

이후 카페에 갈지 집에 있을지 정하는 과정에서 남자친구가 저에게 정하라고 했고, 저는 평소 데이트 장소나 메뉴 등을 대부분 제가 정해왔던 것이 불만이라 남자친구에게 정해달라고 했습니다. 결국 서로 상대방에게 정하라고 짜증을 내며 다투게 되었습니다.

내 진술

제 입장은 토요일에는 같이 잤다고 할 수 없고, 1-2번을 원하는건 남자친구 입장이고 3번 같이 잘 때도 있는거고 아예 하루도 같이 안 잘때도 있는거고 그냥 상황에 맞춰서 하면 되는게 아닌가 생각하고 평소에 다 제가 정하고 남자친구가 싫다고 하면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데 이거 하나 못정해주나싶고, 집에 가라고 돌려말하는지도 몰랐습니다, 제가 그럼 나 집에 갈까 몇번 물어봐도 아니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논문도 pc방에서 게임 안 하고 썼으면 된다고 생각하구요. 돈을 많이 쓰는것도 제가 사달라고 한 적없고 그냥 남자친구가 계산을 한거고 돈을 많이 쓰는 댓가로 제가 다 맞춰주기를 바랄줄도 몰랐습니다. 또, 제가 맞춰준게 아예 없다고 생각할 줄도 몰랐습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데이트 비용 부담은 8:2로 남자친구가 더 많이 내는 상황인데, 주말에 함께 시간을 보내는 빈도와 데이트 장소 결정 방식에 대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주말에 함께 자는 횟수나 데이트 장소 결정 방식에 있어 자신이 맞춰온 부분이 많다고 느끼고, 상대방의 의견을 더 존중받고 싶어 했어. 상대방의 구체적인 진술은 아직 없지만, 친구를 만나는 것에 대한 시간 약속과 논문 작성 관련해서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낀 정황이 보여.

고려사항

신청인이 데이트 비용 부담을 고려해 관계에서 자신이 맞춰온 부분이 있다고 느끼는 점, 그리고 상대방이 개인 시간을 존중받고 싶어 하는 점 모두 이해할 수 있어. 다만, 함께하는 시간과 개인 시간 사이의 균형, 그리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방식에 대한 오해가 있었던 것 같아.

판단

신청인의 진술만으로는 상대방의 명확한 잘못을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데이트 비용 부담과 별개로 함께하는 시간에 대한 기대치와 의사 결정 방식에 대한 서로의 생각이 충돌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특히 상대방이 깨워달라고 해놓고 짜증을 낸 부분과, 신청인이 데이트 장소 결정에 대한 불만을 표현한 부분은 서로의 감정을 상하게 했을 수 있어.

주문

이번 일은 서로의 생각 차이를 확인하고 맞춰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보자! 상대방의 진술을 더 듣고 함께 이야기 나누면 오해가 풀릴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부족,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이번 주말, 남자친구 집에서 빨래와 설거지를 하며 느꼈던 솔직한 감정을 편지로 써서 남자친구에게 보여주기
  2. 남자친구가 친구 만나는 날, '몇 시쯤 올 것 같아?' 하고 구체적인 시간을 묻고, 온 시간에 대해 '기다리면서 내가 뭘 했는지 알아?' 하고 묻기
  3. 데이트 장소나 메뉴를 정할 때, 신청인이 먼저 '오늘은 네가 다 정해봐!' 하고, 상대방이 정한 것에 대해 '와, 이런 것도 좋겠다! 네 센스 최고!' 하고 칭찬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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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개

마찌 친구 4315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20일

남자친구 입장은 본인이 세웠던 계획을 너가 깼으니까 너가 정해야하지 않냐, 일주일에 1-2번만 같이 자기로 했는데 왜 집에 안가냐, 집에 가라고 좋게 돌려말했다, 평소에 돈을 내가 많이 쓰는데 내가 너였으면 다 맞춰줬을 것 같다이구요
저는 서로 잘못했다고 생각하는데 남자친구는 본인은 잘못이 없고 전부 제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찌 친구 39074호 2026년 07월 20일

명확히 어디에서 갈등이 났는지 모르겠네요. 싸우기 전에 일정 정하는 것에 대해 남자친구도 한번쯤 정했으면 좋겠다고 얘기를 해본 건가요? 남자친구는 자신의 개인시간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네요. 일주일에 한 두번 자는 건 철저히 지켜줘야할 것 같아요. 그걸로 인해 신청인분이 서운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돈 더 낸다고 자기에게 맞춰야한다고 말하는 건 상처네요. 알아서 고마움을 느끼고 맞추면 좋지만, 그걸 입밖으로 꺼내는 건 좀...

마찌 친구 4315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20일

이전에 정하는거 어렵다고 말한적도 있고 저날에도 나도 어떻게하는게 좋을지 모르겠다 너가 정해주면 안되냐고 몇번 말을 했습니다 개인시간 필요하다고해서 평일에는 남자친구집에 안 갔고 (둘다 같은 학교라서 같이 퇴근하고 만난겁니다) 이전에 당일날 친구만나야한다고 통보하는거 싫다고 했었는데 저도 그런적 있고 하니까 친구 만나는것도 그냥 보내줬고 알바 끝나고 와서 친구 만나기전에 잠만 잤는데도 아무말 안하고 제가 약속이나 시간약속 안지키는 끔직하게 싫어하는데 그걸 알고도 한시간 늦게 왔는데도 아무말 안하고 반겨줬습니다
이전에 개인시간 문제로 싸웠을때 한두번 자는걸 자기는 원한다고 했는데 제가 원하면 뭐 같이 잘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하니까 쉬는 시간, 개인시간 챙겨줘야한다고 저도 생각하는데 본인은 지금 싸운일에 대해 자기는 잘못이 하나도 없다고 하는게 가장 이해가 안되고 지금까지 제가 맞춰준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는게 이해가 안되는것 같아요

마찌 친구 39074호 2026년 07월 20일

이번에 다툼이 있는 걸 계기로 신청자분이 보여주셨던 배려를 충분히 얘기해주세요. 다른 댓글대로 소통이 조금 부족해보이네요.

마찌 친구 4315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20일

네, 제가 배려했던 부분을 얘기하니까 지금 누가 잘했나 못했나 따지자는거야? 라고 하고 나중에 너는 내가 너한테 하나도 안 맞춰줬다고 생각하는거지?라고 하니까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마찌 친구 37444호 2026년 07월 20일

제 경험담, 제 생각으로는
붙어있었으면 서로 얘기를 해서
맞춰갔어야 해요 돌려말하고 데이트짜고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평소에 얼마나 대화
하느냐 차이예요 안해왔었으니까
서로 상황을 모르고 이해도 안가니
다투게 되죠 돈 내는거, 데이트 짜는거
암묵적 역할이라는거 어느정도 눈치 채시지
않으셨나요 누군가 한명은 이렇게
사귀는거 부담되니까 연애방법을 바꿔보자고
단호하게 얘기를 하셨어야 됩니다

마찌 친구 4315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20일

데이트 계획을 짜는건 이전에는 반반정도 했었고, 비용은 사귀기 초반에 저한테 너가 내는게 좋냐 내가 내는게 좋냐고해서 저는 너가 내주면 좋지만 내가 내도 괜찮다라고 했었고 남자친구는 자기는 자기가 내는게 좋다 자기가 더 여유가 있으니까 자기가 내고 나중에 취직하면 많이 사줘라고 했었습니다 지금도 계산대에서 서로 내려고 하고 남자친구가 힘으로 저를 막아서 본인이 결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을 보니까 대화가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찌 친구 33301호 2026년 07월 20일

저도 혼자 시간을 보내는 걸 좋아하는데 규칙을 남자친구분이 일주일에 1-2번꼴로 같이 자는 걸로 하자고 했지만 계획이 틀어지면(예)집을 안가는 상황 이라던가 저라도 이럴거면 왜 정했지 왜 같이 정해야하지 싶을 거 같아요 그러니까 신청인님께 세우라하시는 거 같은데 그 과정에서 조금만 더 예쁘게 말해달라고 하면 될 거 같은데요?

마찌 친구 4315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20일

1-2번 같이 자는걸 원한건 남자친구였고, 그런 규칙을 정한적은 없습니다. 남자친구가 계획을 말한적은 없었고 제가 속상한일이 생겼을 때 오늘은 원래 집에 가라고 하려고 했는데 속상하니까 같이 자는게 좋겠지?라고 해서 그러고싶다고 했습니다. 이게 돌려서 집에 가라는 말이라고 생각못했습니다. 그리고 논문을 써야하는건 남자친구니까 더 집중이 잘 되는 곳에서 하길 바라는 마음이있어서 남자친구한테 정하라고 한건데 계획을 깬건 저였는데 왜 그것도 본인보고 고르라고 하냐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계획을 저한테 공유해준적도 없고 그냥 본인 혼자 오늘 어떻게 해야겠다 생각했던거니까요
이전에 제가 힘들어서 살짝 짜증낸적이 있는데 그때 본인은 저 생각해서 한 말이었는데 짜증냐몀 어떡하냐하면서 크게 화를 낸적이 있는데 이번에 깨워달라고 한것도 저는 남자친구 생각해서 깨워준건데 짜증을 내길래 저도 화났지만 참고 넘어간건데 남자친구는 본인 잘못은 하나고 없다고 생각하는게 이해가 안되는것 같아요

마찌 친구 33301호 2026년 07월 20일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속상하니까 같이 자는게 좋겠지?라고 한게 진짜 원해서라기보단 상대가 속상하다고 하니 애인으로서 거절하기 눈치 보여서 억지로 던진 말이였던 거 같은데 속상한 건 속상한 거고, 내 개인 시간과 할 일(논문)은 별개인데 왜 애인이라는 이유로 내 일상과 계획을 무조건 다 맞춰줘야 하나 였을 거 같아요 애인이라고 무조건 받아줘야하는 건 아니니까요..

마찌 친구 4315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20일

먼저 그렇게 말한거니까 억지로 말했다는걸 제가 알수도 없는거고 이전에는 일주일에 5-6번정도 남자친구집에서 잤었는데 이번주에는 일주일에 3번이었고 그중 한번은 친구를 만났으니까 충분히 개인시간을 줬다고 생각했습니다. 계획을 저한테 말한적도 없으면서 제가 계획을 깼으니 어떻게 할지 다 저보고 정하라는 것도 이해하기 어렵구요. 남자친구가 말한 1-2번보다 더 많이 남자친구 집에서 잤으니 그 부분에서는 제 잘못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남자친구의 일방적인 저의 잘못이라는 말은 납득이 안돼요
서로 이러이러한 부분은 내가 잘못했다라고 하면 되는건데 남자친구는 싸울때마다 다 제 잘못이라고 하니 저도 더 화가나는 것 같아요

마찌 친구 33301호 2026년 07월 20일

너무 답답해서 Ai한테 제가 답답한 부분 포인트 3가지 적어요
1. '개인 시간'을 본인이 배풀어주는 허락 개념으로 생각함
남친 개인 시간을 자기가 '얼만큼 줬다'면서 남친 일정이랑 컨디션이 매번 다르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남친 집에서 자는 게 디폴트값은 아닙니다 남친이 원하는 '주 1~2회' 기준은 무시하고, 마음대로 '이번 주는 3번만 잤으니 내가 되게 양보해 준 거'라는 논리를 펼치고 있어요.
3. 기승전 "억울해, 내 말 다 맞아"
논리적으로 남친 입장 설명해 줘도 '내가 그걸 어떻게 아냐, 남친이 잘못했다'며 자기 합리화 라고 생각합니다

마찌 친구 4315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20일

네 남자친구입장도 있고 제 입장도 있는건데 저는 이 일에 대해 서로 잘못했다고 생각하는데 남자친구는 저만 잘못했다고 하는 그 부분이 이해가 안되는 거예요
제가 남초과 공대생이고 학교주변에서 자취해서 고등학교 친구들은 다 멀리있고 남사친이 많은데 남자친구가 그걸 엄청 싫어해서 다 안 만나고 연락도 안하고 있습니다. 또 원래 제가 수영이 취미라서 수영동아리를 했었는데 거기에 저랑 썸탔던 사람이 있어서 가지말래요 그래서 전 만날 친구도 없으니까 남자친구가 그만큼 저에게 시간을 써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거예요 제 친구관계 다 끊었으면서 본인은 친구도 만나야되고 개인시간도 필요하고 그런거면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마찌 친구 33301호 2026년 07월 20일

그런걸 말하세요 남자친구한테 속으로만 앓지마시구요

마찌 친구 33301호 2026년 07월 20일

저는 연인이란게 서로 배려하고 보듬는 관계라고 생각하는데요 내가 옳고 너가 틀렸어로 가기 보단 어떤 부분은 상대방이 옳은것도 있을것이고 어떤 부분은 신청자분에 옳은 점이 있을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서로 맞춰가지 못한다면 서로 자존심 싸움과 원망만 생길 거 같습니다 이정도로 대화 방식도 안 맞는다면 서로가 서로에게 더 상처받기전에 정리하고 각자의 길을 가는 게 오히려 서로한테 더 좋은 선택일 수도 있어요

마찌 친구 4315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20일

저는 얘기를 하면서 서로 맞춰가고 싶은데 남자친구는 나중에 생각정리하고 얘기하자라고 하면서 대화를 피하고 제가 사과하기를 기다려요. 저는 싸울 때 항상 너랑 나랑 다른 사람이니까 생각이 다른게 당연하다 너가 맞고 내가 틀린게 아니다 라고 하는데 남자친구는 제가 다 잘못했다고 하니까 저도 안 헤어지고 싶으면 제가 잘못했다고 할 수 밖에 없는거죠
그래서 싸울 때마다 헤어지는게 맞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러기가 쉽지가 않네요

마찌 친구 33301호 2026년 07월 20일

답답하네요.. 신청인님도 헤어지는 게 맞는 거 알고 계시네요 남자친구는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이라 고치지 않거나 냅두면 절대 안 바뀔거에요 어차피 못 헤어진다면 신청인님이 억지로 사과하면서 다 맞춰줄 걸 남자친구도 아니까요 여기에 글쓰고 공감 받아도 남자친구는 절대 "내가 틀렸네" 하지 않아요 사귀는 동안 굽히고 살든가, 자존감 더 떨어지기 전에 헤어지든가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본인을 위해서라도 정신 차리셨으면 좋겠어요

마찌 친구 4315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20일

네 이 글을 남자친구한테 보여주려고 올린건 아니고 제가 일방적으로 잘못한거면 사과하려고 했고 그게 아니라면 정신차리려고 올렸습니다..ㅎㅎ 싸울 때가 아니면 정말 잘해주고 첫 연애다 보니 헤어지는게 더 어려운 것 같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마찌 친구 33301호 2026년 07월 20일

혹시 신청인님 자존감 낮으신가요? 신청인님이 잘못한 건 절대 아니니까 이번엔 먼저 사과하지마세요 져주지말아요 남자친구 뜯어고쳐야해요 오래 만나고 싶다면요.. 세상에 더 좋은 남자 넘쳐흘러요

마찌 친구 4315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20일

자존감이 낮은 것 같기도하고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남자친구가 원해서)친구관계가 거의 다 끊겼기때문에 혼자인 삶으로 돌아가는게 두려운 것 같아요

마찌 친구 33301호 2026년 07월 20일

그 끊긴 친구관계가 헤어지고 나도 되돌릴 수 없는 상태인가요? 먼저 연락하면 돌아오는 관계가 아닌가요?

마찌 친구 4315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20일

맞아요… 다시 연락해야겠네요…

마찌 친구 25945호 2026년 07월 20일

걍 자려고 만나는거지

마찌 친구 4315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20일

그건 아닌것 같은게 항상 제가 더 자길 원해요

마찌 친구 25945호 2026년 07월 20일

그래서 만만하고 쉬워서
귀찮은거지 뭐정하기도 싫고
친구랑 노는건 좋고

마찌 친구 4315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20일

좀 더 정신차리게 쎄게 더 말해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