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수중랜턴 가격 언쟁

남자친구 따라서 제주 이주를 했습니다 내년부터 포구에서 다이빙이 막힌다는 걸 보고 올해 실컷 놀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남자친구에게 수중랜턴 하나…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남자친구 따라서 제주 이주를 했습니다
내년부터 포구에서 다이빙이 막힌다는 걸 보고
올해 실컷 놀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남자친구에게 수중랜턴 하나 살까? 했는데
남자친구가 그거 비싸 라고 해서
얼마냐, 비싸봤자 5-7만원 하지 않느냐 했더니
그것보다 더욱 비싸다 해서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었습니다

그러던중 인스타에서 다이빙하시는 분이 올려놓은 수중랜턴을 보고 괜찮아보여서 가격을 확인해봤는데
4만 5천 원대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수중랜턴 생각보다 안 비쌌다, 4만 원대더라 라고 말해줬는데 제품을 보지도 않고 “그거 아니야, 다른 거 있어, 그렇게 싸지 않아”라며 바로 제 말을 부정하더라구요

저는 수중랜턴 영상 보고 가격을 확인한 거였기 때문에 내가 영상을 보고 가격을 본 건데 뭐가 아니라는 거냐 했더니 남자친구는 더 밝은 제품이 있다, 제가 본건부분적으로 비춰주는 랜턴이고 자기는 주변까지 완전 환하게 밝혀주는 제품을 말한 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예 환하게 밝혀주는 걸 살 거면 낮에 수영을 하지 왜 굳이 밤에 하냐라고 했더니 그럼 너는 밤 수영을 왜 하냐며 어이없는 반문이 돌아왔습니다

이후 말다툼이 이어졌고 해결 되지 않아 여기 여쭙니다

내 진술

내가 말한 제품을 확인도 없이 아니라 부정하며
자기가 틀렸음에도 계속 고집 부리는 모습에
어이없고 황당한 입장입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이 본 가격 정보를 상대방이 부정했고, 상대방은 더 밝은 수중랜턴을 원했다고 서로의 가격·성능 해석이 충돌해 말다툼이 빚어졌음.

사실관계

공통: 수중랜턴의 가격을 두고 서로 다른 정보를 제시. 엇갈리는 포인트: 신청인은 가격 확인 후 제시했고, 상대방은 더 밝고 비싼 제품을 주장했다. 아직 상대방의 진술은 작성되지 않음.

고려사항

신청인 입장의 합리적 근거를 인정하되, 서로의 의도와 소통 방식의 오해를 회복 방향으로 다루도록 고려. 상대방의 진술이 없으므로 현재 진술만으로 오해를 다룬다.

판단

현재 상태로는 상대방 진술이 공식적으로 제시되지 않아 단정적인 판단은 유보되나, 서로의 말에 대한 확인과 오해 해소가 필요하다고 본다. 다만 가격 정보 확인 과정에서의 의사소통 차이가 분쟁의 주된 원인임은 인정한다.

주문

신청인과 상대방이 서로의 가격 정보와 제품 특징을 구체적으로 공유하는 대화를 오늘 바로 시도해봐. 서로의 의도를 이해하고, 다음 구매 기준을 합의하는 방향으로 화해를 시도해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사건 제목-수중랜턴 가격 언쟁: 서로가 본 가격이 다름을 확인하고, 상대방의 ‘더 밝은’ 옵션이 왜 필요한지 서로의 기대를 듣는 대화 약속 실천
  2. 쟁점-가격 vs 밝기: 신청인은 가격 확인 영상 기반 정보 공유를, 상대방은 주변까지 밝히는 성능을 강조한 이유를 구체적으로 말해주고 들을 것
  3. 오늘 바로 할 행동: 둘이 같이 인터넷 영상이나 상품 페이지를 함께 확인하고, 실제로 필요한 밝기와 예산 범위를 1차로 합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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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마찌 친구 41628호 2026년 07월 22일

수중랜턴을 깊이 알지못해서 뭐라하질 못하겠음. 근데 몇번의 경험에 의하면 특정 분야를 정말 깊이있게 아는 사람의 생각은 신청인과 같은 일반인과 다를 수 있다는 거임. 아무리 일반인 입장에서 합리적인 소리해봤자 지식인들한텐 택도없는 소리일 수 있음

마찌 친구 19325호 2026년 07월 22일

남자친구가 그쪽으로는 조금 더 잘 알면 어느정도 비싸다는 의견에 동의는 하겠는데 신청인의 말에 나오는 반응은 서운할만 함.
정보 공유 해 달라고해서 설명을 해주거나 본인도 찾아보고 있으니 같이 돈 모아서 사자고 하거나 충분히 기분좋게 이야기 해 줄 수 있는데
그거 아니야 넌 몰라 이런식으로 말 하면 누구라도 서운할만 함…